인천 4층짜리 빌라 지하서 불…30대女 사망, 6명 연기흡입(종합)
인천 4층짜리 빌라 지하서 불…30대女 사망, 6명 연기흡입(종합)
  • 한국사회복지저널
  • 승인 2021.12.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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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0시9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전체 지상 4층짜리, 지하 1층짜리 빌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1.12.7/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7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0시9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지상4층·지하1층짜리 빌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

이 불로 이 빌라 지하 1층 거주자 A씨(38)가 숨지고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A씨 거주지가 완전히 불에 타고 1층 일부가 불에 타 재산피해가 났다.

 

 

 

 

 

7일 0시9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4층짜리 빌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소방본부 제공)2021.12.7/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60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진화작업 40분만인 0시40분께 불을 완전진화했다.

A씨는 전소된 주거지에서 수색에 나선 소방대원들에 의해 발견됐다. A씨는 당시 작은방 냉장고 앞에서 숨져 있었다.

소방은 유관기관과 8일 오전 합동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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