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 과학영농 서비스지원 확대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학영농 서비스지원 확대
  • 정세연
  • 승인 2021.09.29 1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이러스,바이로이드 진단실 운영지원 등 36개소 50억 원 지원
충남도청 전경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과학영농 실천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정책지원 업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농업자원 사전관리와 과학적 분석데이터 활용을 강화해 출하전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농산업 경쟁력 제고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내년에 중점 추진되는 사업은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PLS)에 대응한 생산유통 등 안전성확보 △토양검정 및 환경오염 예방 △농업농촌공익직불제 △친환경․GAP인증 △과수원 영양진단 △꽃가루은행 △바이러스·바이로이드 진단실 운영지원 등 36개소에 50억 원을 지원한다.

과학영농 서비스지원은 전문 농촌진흥기관 역량강화 모델 확립과 신속한 기술지원으로,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기술개발 촉진과 신기술 보급 확산 및 시설장비 확충 등도 포함된다.

올해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저탄소 농업체계 구축을 위해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 등 34개소에 48억 원을 지원, 우수한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신창호 도 농업기술원 지도사는 “수요자 중심의 농촌진흥기관의 과학영농서비스 강화 모델 구축으로 다양한 대농민 서비스를 추진해 나아가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향상 지원사업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imited933@gm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