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인천본부 ‘희망나눔꿈지원단’ 발족
굿네이버스 인천본부 ‘희망나눔꿈지원단’ 발족
  • 정세연
  • 승인 2021.08.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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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인천본부(본부장 홍상진)는 온라인으로 지역의 각 분야 전문인 28명과 함께 ‘희망나눔꿈지원단’ 발족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굿네이버스 인천본부(본부장 홍상진)는 온라인으로 지역의 각 분야 전문인 28명과 함께 ‘희망나눔꿈지원단’ 발족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기자] 굿네이버스 인천본부(본부장 홍상진)는 온라인으로 지역의 각 분야 전문인 28명과 함께 ‘희망나눔꿈지원단’ 발족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발족식은 현직 경찰관, 태권도 관장, 플로리스트, 가죽공예가, 보육교사, 교수, 민화작가, 간호사, 심리상담사, 공인중개사, 3D프린팅 전문가, 드론전문가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인들이 참석했다.

 

유영주 꿈지원단은 일일 강사로 나서 다년간의 아동 지도 경험에서 깨달은 꿈지원단의 필요성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한 꿈지원단은 적극적인 재능기부와 진로지도의 의지를 표현했다.  

 

발족식에 참여한 김경희 꿈지원단은 “나의 아동기 때의 어려움과 현재 아이들의 어려움은 양상이 다르지만, 내가 꿈과 희망을 꾸게 되었던 것도 좋은 어른들 덕분이었다”며, “단 한 명에게라도 꿈을 심어주고 그 꿈이 자라나게 된다면 그것만으로 보람된 활동일 것 같다”고 말했다.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 추세로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아이들을 위해 모인 마음이 감사하다”며, “오늘 모인 꿈지원단 분이 보여주신 열정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인천본부 희망나눔꿈지원사업은 꿈멘토링(대학생멘토링), 꿈토크(전문인과의 아동의 만남), 꿈장학금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NGO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프로그램이며, 23명의 꿈멘토(대학생), 28명의 꿈지원단, 20명의 꿈멘티(아동)이 참여한다.

 

굿네이버스 인천본부는 아동에게 총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꿈멘토와 꿈지원단은 오는 9월부터는 비대면으로 꿈멘토링을 지원한다.

limited93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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