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해녀, 바다에 물들다' 전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해녀, 바다에 물들다' 전 개최
  • 한국사회복지저널
  • 승인 2021.08.03 1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녀박물관, 8월 3일 ∼ 9월 30일까지 구좌문학회 시·수필화 작품 34점 전시

[한국사회복지저널 한국사회복지저널]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8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구좌문학회 회원들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해녀, 바다에 물들다’ 전시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해녀박물관의 로비 공간을 시민에게 제공해 누구나 친숙하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예술 활동을 홍보하는 전시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구좌문학회 회원들이 해녀, 돌담, 바람 등 제주 자연과 향토문화의 모습을 깊은 호흡으로 소개하는 회원들의 시와 수필 작품 34점이 선보인다.

구좌문학회는 회원 20여 명으로 구성된 구좌읍 출신 문인들의 활동단체로 20여 년 동안 꾸준히 시와 수필화를 전시하고 있으며, 올해 1월에는 ‘동녘에 이는 바람’ 제15호를 발간하기도 했다.

전시전은 해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오상필 도 해녀문화유산과장은 “해녀박물관이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해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하는 대표 문화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limited933@gm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