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저널] 정시환 기자=박찬민 아나운서의 아내, 뛰어난 미모로 화제
박찬민 아나운서의 아내, 김진 씨의 동안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박찬민 아나운서의 막내딸 박민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9/18 엄마아빠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부모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찬민 아나운서와 그의 아내 김진 씨는 일본의 거리에서 커플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특히 김진 씨의 동안 비주얼과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외모는 박민하의 언니라고 해도 믿을 만큼 젊고 화사한 모습이었다.
박찬민 아나운서는 SBS 공채 8기로 입사해 활동한 프리랜서 방송인이다. SBS 아나운서 시절 그는 180cm의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로 '미남 아나운서'로 불리며 많은 인기를 끌었다. 그는 2001년 2살 연하의 김진 씨와 결혼해 지금까지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고 있다.
결혼 이후 박찬민과 김진 씨는 네 명의 자녀를 두었다. 첫째 민진은 2002년에, 둘째 민형은 2003년에, 셋째 민하는 2007년에 태어났다. 그리고 2017년에 딸이 아닌 막내 아들 민유 군을 얻었다.
박찬민 아나운서의 가족은 꾸준히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특히 그의 자녀들과 아내의 일상은 자주 화제가 되기도 한다. 이번에도 박민하의 게시물로 인해 김진 씨의 동안 비주얼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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