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블랙 시스루 드레스로 46세 나이 믿기지 않는 미모 과시
이지아, 블랙 시스루 드레스로 46세 나이 믿기지 않는 미모 과시
  • 정세연 기자
  • 승인 2024.09.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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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또 한 번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온라인 캡쳐
배우 이지아가 또 한 번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온라인 캡쳐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시환 기자=배우 이지아가 또 한 번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이지아는 지난 6일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아가 공개한 사진 속 그녀는 블랙 시스루 미니 원피스와 하이힐을 착용한 채 품격있는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명품 행사에 참석한 이지아는 올 해 만 46세임에도 불구하고 주름 하나 없는 피부와 군살 없는 완벽한 각선미로 팬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지아의 동안 미모는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놀라운 수준으로, 팬들은 그녀의 젊음을 부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지아는 1978년생으로, 최근 활동 소식을 늦추어 온 만큼 이번 사진 공개는 더욱 관심을 끌었다. 특히 최근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가 지난 3월 방영을 종료한 이후 차기작을 고민 중인 그녀의 모습은 팬들로 하여금 새로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지아의 동안 미모는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다. 이번 공개된 사진에서도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향후 그녀의 활동이 어떻게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limited93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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