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수원자혜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화성 확진자 판명을 받았다.
화성시청은 29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코로나19 5번과 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5번과 6번 확진자는 진안동 다람마을 LG태안자이아파트 거주하는 42세 여성과 16세 여성이 확진을 받았다
이들은 수원자혜학교 학생과 학부모로 알려져있다.
화성시는 방역을 실시하고 이동동선을 역학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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