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아침밥’, 올해 186곳으로 확대
‘천원의 아침밥’, 올해 186곳으로 확대
  • 정세연 기자
  • 승인 2024.02.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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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선정대학 현황
2024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선정대학 현황

 

[한국사회복지저널] 대학생들에게 건강한 아침밥을 단돈 천 원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올해 186개 대학으로 확대된다. 이는 대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지난 2022년 시작된 이래 대학생, 학교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다. 올해는 정부 지원 단가가 천 원에서 이천 원으로 인상되었고, 전국 16개 시·도에서도 38억 원의 추가 지원 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대학의 부담이 대폭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대학생들의 아침식사 결식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대학에서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아침식사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은 물론 학업 성취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부의 지원 단가 상향 조정과 지자체의 추가적인 지원 확대로 더 많은 대학이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들은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제주권 등 전국 다양한 지역에 분포해 있으며, 각 대학들은 학생들에게 건강한 아침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메뉴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은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앞으로도 대학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원 단가와 식수 인원을 확대하는 등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대학생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limited93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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