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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한국사회복지저널] 지난 5일 방송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친일을 독려하는 일부 교회의 실체와 8년째 고통 받고 있는 저축은행 피해자들의 아픔을 전했다. 친일을 독려하는 글이 개신교 교인들의 단체 카톡방을 차지하고 있다. 교인들의 카톡방에 ‘일본은 맞고 한국은 틀리다’는 식의 글과 동영상 링크가 넘쳐나고 있는 것. 일부 목사들은 “한국이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이라는 충격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고 있었다. ‘빨갱이·친미·친일“의 3박자 속에서 “문재인 정권이 반일을 고집한다면 정권을 교체해서라도 친일로 가야 한국의 안보가 지켜 진다”는 말까지 서슴없이 터져 나오고 있었는데.   선전선동이 말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었다. 한 교인은 정권교체와 비호를 위해 교회가 조직적으로 움직였던 사실을 증언했다. 지난 2007년 교회가 이명박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위해 인터넷에 댓글을 다는데 동원됐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가 한창일 때도 맞불 집회를 여는 등의 행동이 벌어졌다는 것. 인터넷 여론 조작은 지금도 진행 중이었다. ‘스트레이트’는 교인들을 상대로 인터넷 여론조작에 참여할 사람을 모집한 뒤 이들에게 인터넷 여론 조작 방법을 교육하는 현장에 잠입했다. ‘SNS 의병’을 양성하겠다고 나선 강사는 내년 총선을 겨냥해 인터넷 여론을 움직여야 함을 강조했다. 본인 혼자 운영한 ID가 7천개에 이른다는 사실을 자랑처럼 이야기하기도. '스트레이트’는 설교로 표심을 자극하고, 헌금으로 정치활동을 하는 일부 교회의 행태가 불법임을 지적하며, 앞으로도 ‘교회·극우세력·정치’의 세 축이 내년 총선을 대비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전할 것을 예고했다. 매주 주목할 만한 보도를 전하며 월요일 밤을 사로잡은 ‘스트레이트’는 다음 주에도 ‘끈질긴 추적 저널리즘’에 맞는 심층 취재·보도로 찾아온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19-08-06 10:50

사진= MBC ‘PD수첩’ [한국사회복지저널] 오늘(6일) 방송되는 MBC ‘PD수첩’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무허가 비즈니스, 대리모’에 관한 심층 취재를 이어간다. 최근 청와대 게시판에는 대리모 합법화를 외치는 글이 여러 차례 올라왔으나, 큰 관심을 끌지 못하고 소수의 청원에 그쳤다. 그중 한 청원인은 “불임(난임) 여성도 부모가 될 수 있게 해달라”, “질병으로 자궁 적출수술을 받아 임신이 불가능한 몸이 됐다”고 주장하며 대리모 합법화를 호소했다. 간절한 이들에게는 어쩌면 마지막 희망일지도 모르는 ‘대리모’지만 관련법이 없는 대한민국의 상황은 그들을 점점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 2005년 박재완 의원이 처음으로 대리모 관련된 법안을 발의한 이후, 여러 차례 법제화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 중이지만 아무런 결과도 없이 14년의 세월이 흘렀다. 무법지대인 국내 대리모 시장에는 사기꾼이 활개치고 있다. 한 대리모 브로커는 이 시장을 ‘그레이 마켓’이라고 칭하며 사기꾼을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취재 결과 박성호(가명)씨가 이야기한 사기꾼 김OO씨는 현재 구속 중인 상태. 그녀는 대리모를 의뢰한 피해자들에게 ‘임신한 척’, ‘아이가 태어난 척’ 하며 여러 차례 금전을 갈취했다. 당시 수사 기관에서 찾은 피해자만 2~30명에 달한다. 대리모 비즈니스의 사기 사건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한 재력가의 아이를 낳아 준 대리모가 대리모를 통한 출산 사실을 알리겠다며 협박해 수년간 수 억 원을 갈취한 사건이 있는가 하면,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낳았지만 관할 구청에서 자녀로 인정해주지 않아 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한 사건 등 법의 허점을 이용한 각종 불법 행위가 만연하다. 대리모를 통한 출산에서 난임 부부가 가장 곤혹스러운 것 중 하나는 바로 ‘출생 신고 문제’다. 최근 판례를 살펴보면 대한민국 법률에서는 아이를 출산한 사람을 엄마로 인정하기 때문에 대리 출산을 할 경우 아이는 대리모의 아이가 된다. 유전학적으로는 100% 내 아이더라도 입양 절차를 통해 아이를 데려오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병원에서는 대리 출산이 필요한 난임 부부에게 이 점을 재차 강조했다. 그와 함께 그들이 제안하는 방법은 충격적이다. 분만할 병원에서 산모의 이름을 바꿔서 등록하면 기록이 남지 않기 때문에 들키지 않고 출생 신고를 마칠 수 있다는 것. 아이가 간절한 누군가에게 놓인 최후의 선택지 ‘대리모’, 불법이 아님에도 이토록 모든 과정이 은밀하게 이루어져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허가 대리모 비즈니스의 실상을 추적한 ‘PD수첩’의 대리모 2부작 ‘대리모 2부 - 무허가 비즈니스, 대리모’는 오늘(6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19-08-06 10:30

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한국사회복지저널] 화요일인 오늘(6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04시), 전국이 가끔 구름많다고 밝혔다. 오늘(6일) 중부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부지방은 북상하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겠으나, 남부지방은 차차 흐려져 오후(12~18시)에 제주도와 경상도에서 비가 시작되어 밤(18시 이후)에는 전라도와 충청도, 경기남부, 강원남부까지 확대되겠다. 내일(7일)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남부지방과 충청도, 제주도는 오후(12~18시)에, 그 밖의 중부지방은 밤(18~24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오늘(6일)과 내일(7일)은 강원도와 충북, 경상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20~50mm의 강한 비와 함께 50~150mm, 강원영동과 경상해안에는 2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많은 비로 인해 산사태나 축대붕괴, 토사유출, 침수 등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기 바라며, 계곡이나 하천에서는 급격히 물이 불어 범람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가 우리나라에 상륙 후,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가능성도 있고, 이동경로와 속도에 따라 강수 시점과 예상 강수량이 달라질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와 태풍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오늘(6일) 낮 기온은 27~37도(어제 29~37도, 평년 28~32도)가 되겠다. 내일(7일) 아침 기온은 23~27도(평년 21~24도), 낮 기온은 27~33도(평년 28~32도)가 되겠다.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전국(일부 강원영동과 경북 제외)에는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35도 이상, 남부지방에는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고, 밤 사이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매우 무덥겠다. 한편,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으로 오늘(6일) 오후부터 내일(7일) 사이 전국에 비가 예상되면서 지역에 따라 일시적으로 폭염특보가 완화 또는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북상함에 따라 오늘(6일) 오후부터 남부지방, 내일(7일)은 중부지방에도 평균풍속 35~70km/h(10~20m/s), 최대순간풍속 55~90km/h(15~25m/s)로 바람이 차차 매우 강하게 불겠고, 특히, 태풍 경로의 오른쪽에 위치하는 남해안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90~108km/h(25~30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오늘(6일) 오후(12~18시)에는 전남동부와 경남, 밤(18~24시)에는 전북내륙과 경북, 충청남부에 태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바람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옥외간판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또한, 우리나라에 상륙 후 열대저압부로의 약화 여부에 따라 그 밖의 중부지방에도 태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오늘(6일)과 내일(7일) 사이, 많은 비와 매우 강한 바람으로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 오늘(6일) 아침(09시)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오늘과 내일(7일)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남해먼바다(남해서부서쪽먼바다 제외, 남해서부동쪽먼바다 05시 발효)와 제주도전해상(일부 제주도앞바다 제외, 05시 발효)에는 바람이 평균풍속 35~70km/h(10~20m/s), 최대순간풍속 55~108km/h(15~30m/s)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이 3~6m로 매우 높겠으며,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남해앞바다(전남서부남해앞바다 제외)와 동해남부전해상, 내일(7일)은 동해중부전해상에서도 바람이 차차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아지겠다. 특히, 태풍이 북상하면서 오늘(6일) 아침(09시)부터 낮(15시) 사이에는 남해상(남해서부서쪽해상 제외)과 제주도남쪽먼바다, 동해남부남쪽해상, 밤(18시 이후)에는 동해남부북쪽해상, 내일(7일)은 동해중부전해상에 태풍특보가 발표될 수 있으니, 항해나 조업 중인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선박들은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기 바란다.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는 오늘(6일) 03시 현재 중심기압 975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115km/h(32m/s)의 소형 태풍으로 일본 가고시마 동쪽 약 12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4km의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고, 오늘 늦은 밤에는 경남남해안 부근에 상륙하여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 예상 강수량(6일 오후(12시)부터 7일까지)- 충북, 경상도, 강원도: 50~150mm(많은 곳 경상해안, 강원영동 200mm 이상)- 충남내륙, 서울.경기내륙, 전라내륙, 북한: 10~60mm- 전라서해안, 제주도, 중부서해안(경기서해안은 7일), 울릉도.독도(7일): 5~40mm

종합 | 정세연 기자 | 2019-08-06 06:25

공정거래위원회 로고 [한국사회복지저널] 공정거래위원회는 선박제조와 관련된 작업을 맡기면서 하도급업체가 작업을 시작한 후 늦게 계약서면을 발급한 ㈜한진중공업에 대해 시정명령(향후 재발방지)과 과징금 3,7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한진중공업은 하도급업체에게 선박건조와 관련된 일을 맡기면서 사전에 계약서를 주지 않고, 작업이 진행되는 도중이나 다 끝난 후에 늑장 발급해 준 사실이 적발되었다.  이번에 적발된 불공정하도급행위는 2014년부터 2016년 사이에 이루어진 총 29건의 하도급거래와 관련된 것으로, 피해업체는 선박을 구성하는 블록을 만들거나 조립하는 일을 한 2개 하도급업체이다.  하도급거래를 하는 원사업자는 반드시 하도급업체가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위탁하는 작업의 내용, 납품시기와 장소, 하도급대금 등 계약조건이 기재된 서면을 발급해야 한다. ㈜한진중공업은 이러한 원칙을 규정한 하도급법 제3조 제1항을 위반한 것이다. 공정위는 ㈜한진중공업에 대해 앞으로 같은 법위반 행위를 다시 저지르지 않도록 시정명령하고, 과징금 3,7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하였다. 하도급업체가 계약조건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작업을 시작할 경우 원사업자의 관계에서 더욱 불리한 상황에 놓이게 되어 각종 불공정행위나 법적분쟁이 발생되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하도급거래를 하는 업체들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가 특히 조선업종의 불공정하도급 관행 개선과 하도급업체의 권익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시를 통하여 위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19-08-05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