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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캡처 [한국사회복지저널] 국내 화장품 기업인 '한국콜마'의 윤동한 회장이 현재 가장 큰 사회문제인 여성차별과 반일감정 모두를 건드리며 대중의 질타를 받고 있다. 최근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인해 일본 불매운동 등 일본에 대한 감정이 극도로 악화된 상황에서 여성까지 비하하는 발언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8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윤 회장은 6일과 7일 세종시 본사와 서울 내곡동 신사옥에서 직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월례조회를 했는데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책을 설명하면서 한 유튜버의 영상을 보여줬다. 영상 속 유튜버는 “베네수엘라의 여자들은 단돈 7달러에 몸을 팔고 있다. 그리고 곧 우리나라도 그 꼴이 날 것”이라고 말하며 여성 비하하는 발언을 했고 문재인 정보를 비판하는 내용이다. 한국콜마 직원이면 의무적으로 참석해야하는 월례조회에서 문제의 영상을 보여주는건 불쾌하다며 익명 게시판을 통해 올라왔으며 이에 한국콜마 측은 “현재의 한일 갈등을 냉정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윤 회장이 ‘현실적인 인식이 필요한 때’라며 해당 영상을 틀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19-08-09 17:18

사진= 넥슨 제공 [한국사회복지저널] 글로벌 게임업체 넥슨(NEXON Co., Ltd. 대표이사 Owen Mahoney 오웬 마호니) (3659. 도쿄증권거래소 1부)은 8일 자사의 2019년 2분기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FIFA 온라인 4’, ‘카트라이더’ 등 주요 스테디셀러 게임들의 장기 흥행에 힘입어 반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 4월 서비스 16주년을 맞이한 ‘메이플스토리’는 전략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유저 친화적인 서비스 운영에 힘입어 한국 지역에서 6분기 연속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던전앤파이터’ 역시 중국 노동절 및 11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 갔다. 넥슨의 또 다른 인기 IP(지식재산권)인 카트라이더의 2분기 매출은 지난 해 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했고, ‘FIFA 온라인 4’는 신규 클래스 선수 도입 및 성공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전망치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넥슨(일본법인) 오웬 마호니 대표이사는 이번 실적에 대해 “2분기의 성장세는 장기 흥행작에 대한 넥슨의 탁월한 서비스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3분기 이후에도 자사의 강점들을 기반으로 건강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넥슨은 최근 완전 인수 계획을 발표한 엠바크 스튜디오를 통해 서구권 시장의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새로운 게임과 이용자 경험을 창조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19-08-08 16:50

CJ ENM 로고 [한국사회복지저널] 엔터테인먼트 & 라이프스타일 컴퍼니 CJ ENM은 2019년 2분기 한국채택 국제회계 기준(K-IFRS)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1% 상승한 1조 2,604억원,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3% 상승한 96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발표했다.   CJ ENM은 2분기 대내외적으로 악화된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사업 기초와 전 사업부문의 경쟁력을 꾸준하게 강화해 사상 최대의 경영 실적과 수익 성장을 달성했다. 먼저 미디어 부문은 매출액 4,264억원(전년 동기 대비 +15.4%), 영업이익 365억원(전년 동기 대비 +25.1%)을 기록했다. <아스달 연대기>, <스페인하숙> 등 오리지널 콘텐츠의 TV광고 매출 증가(전년 동기 대비 +21.4%), 디지털 콘텐츠 제작 확대를 통한 DIA TV, 티빙, tvN D의 디지털 광고 매출 증가(전년 동기 대비 +32.4%), 그리고 <강식당2> 등 콘텐츠 판매 매출 상승(전년 동기 대비 +71.9%)으로 사상 최대의 광고 매출과 콘텐츠 판매 매출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호텔 델루나>, <날 녹여주오>, <사랑의 불시착> 등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 기반의 사업성장을 강화하고, 수익성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커머스 부문은 취급고 1조 183억원으로 3분기 연속 1조원 대를 기록했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576억원과 360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6.3%와 6.2%의 성장을 기록했다.  <엣지>, <셀렙샵>, <오하루 자연가득> 등 단독 브랜드의 호조와 고수익 상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그리고 여름 시즌상품의 전략적 편성으로 외형과 수익 모두 성장하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하반기에는 패션 성수기에 맞춰 <VW베라왕>, <지스튜디오> 등의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편성 전략과 단독 브랜드를 강화해 외형과 수익 모두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영화 부문은 매출액 6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2% 증가, 영업이익은 100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한국 영화로는 처음으로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이 누적 1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 매출은 전년 대비 234.8% 증가한 415억원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한국 영화 관객 점유율 54%의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했다. 하반기에도 <엑시트>, <나쁜녀석들: 더무비> 등 국내에서 선보이는 콘텐츠를 비롯해 미국, 태국 등 해외시장에서도 자체 기획 콘텐츠를 확대해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 강화한다는 목표다. 음악 부문은 <아이즈원>, <BTS>, <몬스타엑스> 등의 콘서트 매출이 역대 분기 매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매출액 1,538억원(전년 동기 대비 +131.2%), 영업이익 49억원(전년 동기 대비 +16.1%)을 기록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TOO>, <빌리프랩> 등 글로벌향 IP 확대해 사업 성장동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CJ ENM 관계자는 “프리미엄 콘텐츠를 기반으로 디지털을 포함해 국내외에서 광고 및 콘텐츠 유통을 확대하고, 커머스 부문은 자체 브랜드의 상품 경쟁력과 고수익 상품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며 “특히, 제작의 효율성을 높이고 IP 수익 모델 확장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콘텐츠 커머스 기업으로의 성장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19-08-08 16:47

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한국사회복지저널] 목요일이자 2019년 입추인 오늘(8일) 기상청은 현재(04시),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고, 남부지방은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으며,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고 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오늘(8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대기불안정으로 낮(09시)부터 밤(24시)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남부와 경북북부에는 내일(9일) 새벽(00~03시)에도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약 5km 상공에서는 영하 6도 이하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는 가운데, 대기하층에서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오늘(8일) 낮(09시)부터 밤(24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늘 비 구름대는 국지적으로 좁은 지역에서 매우 강하게 발달하여, 가까운 지역에서도 소나기가 강하게 내리는 곳과 내리지 않는 곳이 있는 등, 강수량의 지역 차가 매우 크겠다. 일(9일)도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대기불안정으로 오후(12~18시)에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남부내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도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늘(8일) 낮 기온은 30~35도(어제 26~35도, 평년 28~32도)가 되겠다. 내일(9일) 아침 기온은 23~27도(평년 21~24도), 낮 기온은 31~35도(평년 28~32도)가 되겠다. 충청도와 일부 경기남부, 남부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8일) 기온이 더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전국적으로 확대.강화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또한,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오늘(8일) 아침(09시)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내일(9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다. 인천공항에는 오늘 새벽(06시)까지 가시거리 400m 이하로 저시정 경보가 발표되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내일(9일)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오늘(8일) 낮부터, 제주도앞바다에는 내일(9일) 새벽부터 바람이 45~65km/h(12~18m/s)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이 2~5m로 매우 높게 일겠으며,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 중인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한편, 오늘(8일)부터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 (8일 낮(09시)부터 9일 새벽(03시) 사이) 전국 내륙, 제주도, 북한: 10~70mm- (9일 오후(12~18시))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남부내륙, 제주도: 5~40mm * 주요지점 가시거리 현황(8일 04시 현재, 단위: m)- 경기광주 80 만리포(태안) 150 장수 190 화촌(홍천) 220 보은 240 매물도(통영) 250 북평(정선) 310 현서(청송) 350

종합 | 정세연 기자 | 2019-08-08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