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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저널]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시기다. 그동안 자주 주고 받은 덕에 흔히 명절 선물이라고 하면 생필품이나 건강보조식품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요즘은 선물 받을 상대에게 꼭 필요한 실용적인 아이템을 주는 것이 대세다. 개인 맞춤형 선물이 결국 만족감도 높기 때문. 부모님을 위한 선물이라면 현물, 현금 외에 평소에 하고 싶어 하셨던 것은 없는지 돌아보는 것도 좋다. 방송 뉴스나 기사를 통해 종종 접해 잘 알고 있지만 중장년층 이상의 부모가 차마 자녀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성형수술이다. 특히 명절은 긴 연휴를 활용해 상담을 받거나 간단한 수술도 가능해 어느때보다 부모님과 자녀들이 함께 성형외과를 찾는 일이 많다. 세월의 흔적으로 얼굴에 노화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나, 중장년층이 주름보다도 속상해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눈꺼풀 처짐 현상이다. 흔히 눈이 처지는 현상은 ‘안검하수’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모두 안검하수는 아니다. 눈꺼풀이 처지는 현상에는 ‘안검이완증’도 있다. 처졌다는 뜻의 '하수'와 늘어졌다는 표현의 '이완'. 단어적으로는 눈 처짐 현상을 의미하고, 눈꺼풀이 안구를 덮고 있다는 공통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안검하수와 안검이완증은 발생 원인부터 해결 방법까지 전혀 다르기 때문에 보다 확실한 구분이 필요하다. 안검하수는 근육의 문제다. 눈꺼풀 판과 근육이 분리되기 때문에 눈 근육의 힘이 약해져 눈꺼풀이 전체적으로 처지는 것이다. 안검하수가 심한 경우에는 동공을 가리면서 시야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안검이완증은 피부의 문제다. 노화로 인해 눈 주변 근육과 눈썹, 이마, 정수리 등의 연결된 피부가 처지게 되는데, 눈 끝 쪽이 더 많이 처져 눈꼬리가 짓무르고 심할 경우에는 피부염이 생기기도 한다. 특히 안검이완증의 경우 상안검 수술로 해결할 수 있으며, 눈꺼풀이 많이 처져 시야를 가리거나 눈가가 짓무른다면 건강보험 적용도 가능하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이현택 대표원장은 “안검이완증은 중년을 넘어선 환자들이 가장 불편함을 토로하는 부분”이라며 “미용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눈꺼풀이 시야를 방해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등 기능적인 문제도 동반되므로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19-09-06 10:35

[한국사회복지저널] 현대약품은 이번 추석을 앞두고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은 현대약품이 1999년부터 20년 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온 것으로, 임직원과 거래처 및 협력업체 간에도 명절 선물 일체를 주고받지 않도록 하는 활동이다. 현대약품은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내게시판과 공식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캠페인 내용을 게시하는 것을 비롯해 직원들이 불가피하게 선물을 받았을 경우 제공자에게 즉시 되돌려주고, 만일 제공자의 주소를 알 수 없거나 되돌려주기 어려운 경우 즉시 부패방지 책임자에게 전달하도록 교육했다. 또한 협력업체에도 협조 공문을 보내 투명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자사는 직원들의 반부패 및 윤리경영, 자율준수 실천의 의지를 확립하고자 부패방지 서약서를 받는 등 부패 방지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재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을 진행중인 만큼, 다시 한번 직원들의 인식 제고에 더욱 더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약품은 전부서에서 리스크 평가와 자율적 내부심사를 통한 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2019년 10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 획득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19-09-06 10:32

 [한국사회복지저널]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친환경 캠페인 ‘2019 플레이그린’을 런칭한다. ‘플레이그린(PLAYGREEN)’은 이니스프리가 2014년부터 이어온 친환경 캠페인으로, 지구를 위한 일상 속 즐거운 실천을 의미한다. 올해는 ‘I LIKE ZERO’라는 슬로건 아래 ‘제로웨이스트(Zero Waste)’를 함께 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쓰레기를 완전히 없애기는 힘들지만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 컵, 가방 등을 사용하고, 버리기보다는 다시 쓰기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캠페인의 일환인 ‘립스틱 업사이클링 이벤트’는 사용하지 않는 립스틱을 모아 업사이클링 크레용을 만드는 친환경 행사다. 9월 15일까지 이니스프리 오프라인 매장에 립스틱을 가져가면 참여 고객에게 립스틱 1개당 뷰티포인트 300점을 증정한다. 만들어진 크레용은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을 통해 제주 지역 초등학생 대상 환경 체험 교육 ‘새활용 창의 교실’에 사용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I LIKE ZERO 챌린지’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하면, 참여 1건당 1천 원씩 제주 숲 조성을 위해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에 기부한다. 또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플레이그린 페스티벌 티켓을 증정한다. 오는 10월 5일에는 친환경 페스티벌 ‘2019 플레이그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티켓 구매자 전원에게는 쓰레기 없이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시락과 스푼, 포크, 마켓백이 포함된 ‘2019 플레이그린 키트’를 증정한다. 티켓은 9월 9일(월) 낮 12시부터 이니스프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19 플레이그린 캠페인’의 이벤트 및 페스티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홈페이지(www.innisfree.com)와 인스타그램 계정(@playgreenfestiv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19-09-04 18:30

 S-OIL (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추석을 맞아 4일 서울 마포구 이대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송편나누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알 카타니 CEO와 임직원 100여 명은 직접 송편을 빚은 뒤 식료품, 생필품과 함께 포장해 마포구 일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 800세대에 전달했다. 지난 6월 CEO로 부임한 S-OIL 알 카타니 CEO는 하세인(廈世絪)이라는 한국 이름을 짓고 한국에서 맞은 첫 명절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알 카타니 CEO는 “한국이름 하세인은 큰 집에서 넘치는 기운으로 복을 베푸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S-OIL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 사회에 복을 함께 나누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저소득 가정을 방문하여 추석 선물 세트를 전달한 뒤 알 카타니 CEO는 “사람들이 내면에 지닌 선한 마음을 표현하고 실천에 옮긴다면 우리 사회가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에쓰-오일 또한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IL은 2007년부터 13년째 지속적으로 설날에는 떡국 나눔 활동을, 추석에는 사랑의 송편 나누기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듯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종합 | 최선은 기자 | 2019-09-04 09:25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구자철)와 사단법인 그린라이트(회장 김선규)가 함께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의 외부활동을 지원하는 ‘도시가스 민들레카’가 5차년도 사업을 개시했다.민들레카는 사업 5차년도를 맞이하여 이용기관 및 이용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기존 혜택을 대폭 늘려 이용편의성을 높였다. 4년간의 이용 기관 특성과 의견을 수렴하여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한다.[예약가능일, 사용일 및 이용일수 확대로 넉넉한 이용가능]9월 1일부터 민들레카 예약시 ‘예약등급 통합운영’으로 예약일자를 통일하여, 민들레카 회원 가입한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이 날짜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예약이 가능해졌다.또한 차량 이용일 규정도 확대 하여, 연간 최대 30일까지, 1회 최대 4박 5일까지 차량 예약·사용이 가능하다.[민들레버스, 민들레카 카니발 이용접근 어려운 기관 우선 지원]기관의 요구가 높은 민들레버스의 경우에는 좀 더 필요하고, 기존 민들레카 카니발 서비스 권역으로 접근이 힘든 기관에 우선 지원된다. 매월 높은 신청률을 보이고 있는 민들레버스는 현재 민들레카 서비스 권역인 서울, 성남, 부산, 대전, 광주, 강원 춘천으로의 접근이 어려운 기관을 우선 선정하여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의 야외프로그램 기회를 제공한다.    [취약계층 가정 육군장병 면회지원 프로그램 강화]취약계층 가정에서 육군 입영한 장병의 면회지원을 위한 ‘모범병사 면회지원’ 사업도 지원이 강화된다. 민들레카는 경제적 사정과 신체적 상황으로 그간 면회가 힘들었던 조손가정, 기초수급가정 등의 입영장병에 대한 군부대 면회지원을 매월 2가정씩 지원하고 있다. 5차년도에는 이를 확대하여 보다 많은 가정의 감동적인 면회를 지원할 계획이다.[사회복지기관 문화관람 프로그램 지원 계획]2020년 1월부터는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의 여행에 문화 관람을 포함한 지원을 계획 중이다. 기관 사정으로 외부 문화활동이 어려운 기관에게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한편, 지난 9월 2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도시가스 민들레카 권역담당자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간담회에는 한국도시가스협회 정희용 상무이사 및 관계자, 민들레카 전국 7개 권역 실무진이 참석하여 5차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각 권역 운영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한국도시가스협회 정희용 상무이사는 “전국 각지에서 민들레카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노고해주시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사업 5차년도에도 우리사회 취약계층의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 협회에서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겠다.”고 전했다.도시가스 민들레카는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11인승 승합차 및 전세버스 무상 대여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9만3천여명의 여행을 지원한 한국도시가스협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민들레카 중앙사무국(사단법인 그린라이트) 대표번호 1670-0633과 민들레카 홈페이지(http://www.minca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종합 | 정시환 기자 | 2019-09-04 09:10

오늘(4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04시), 정체전선은 남부지방에 위치한 가운데 이 전선대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서울과 경기북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전남지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무안, 신안, 함평, 흑산도.홍도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라고 밝혔다.오늘(4일)과 내일(5일)은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중부지방은 모레(6일) 낮(15시)까지 이어지겠다. 남부지방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모레(6일) 구름많고, 오후(15~18시)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6일 밤부터 북상하는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영향을 받겠다.오늘(4일)과 내일(5일)은 서해상에서 북상하는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오겠다. 저기압은 내일(5일) 오후에 약화되겠으나, 정체전선은 6일까지 중부지방에서 서서히 북상함에 따라 중부지방은 모레(6일) 낮(15시)까지 비가 오겠다.제주도는 북상하는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영향으로 모레(6일) 밤(18시)부터 비가 오겠다.* 정체전선에 의한 예상 강수량(6일까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서해5도, 북한: 100~200mm(많은 곳 300mm 이상)- 강원영동, 남부지방(경상도는 5일까지), 제주도(5일까지), 울릉도.독도(4일):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오늘(4일) 낮 기온은 23~29도(어제 20~28도, 평년 25~29도)가 되겠다. 내일(5일) 아침 기온은 20~24도(평년 16~22도), 낮 기온은 26~30도(평년 25~29도)가 되겠다.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모레(6일)까지,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6일부터 8일까지 전국에 비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매우 많은 비로 인한 비 피해가 우려되니, 수방대책에 만전을 기하기 바라며, 비가 오는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서해상에 위치하면서 남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남해안은 오늘(4일) 오전(12시)까지, 중부지방은 전선에 의한 기류수렴으로 오늘(4일) 아침부터 내일(5일) 사이에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침수와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모레(6일) 낮(12시)에 제주도에서 바람이 차차 강해져 밤에는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순간풍속이 140km/h(40m/s)이상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오늘(4일)과 내일(5일), 전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오늘(4일) 서해상에는 바람이 30~45km/h(9~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란다.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타이완 남남동쪽 먼해상에서 북상함에 따라, 내일(5일)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모레(6일)는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상, 서해상에도 바람이 매우 강해지고, 물결이 매우 높아지면서 풍랑특보와 태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내일(5일) 오후부터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와 저지대 침수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오늘(4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은 오늘(4일) 03시 현재 중심기압 985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97km/h(27m/s)의 강도 중의 소형 태풍으로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약 44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2km로 북북동진하고 있고, 내일(5일) 03시경에는 타이완 타이베이 동쪽 약 34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이 태풍은 7일 03시에 서귀포 서쪽 약 14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면서 점차 우리나라는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나, 태풍의 북상정도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매우 크다.정체전선의 위치 변화와 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강도와 이동경로,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발달과 북상속도에 따라, 비가 집중되는 지역과 시점, 강수량의 변동성이 매우 크겠다.

종합 | 정진욱 기자 | 2019-09-04 08:20

 한국공항공사가 자유한국당 김상훈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 소관 국내 14개 공항 중 2018년현재 김포, 김해, 제주, 대구공항을 제외한 10개 공항이 적자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기준 공항공사 당기순이익 총액은 2,540억8천5백만원에 이르지만, 김포공항(1,252억3천3백만원), 김해공항(1,239억4천7백만원), 제주공항(809억7천3백만원), 대구공항(110억9천3백만원)이 전부이고, 나머지 광주공항(-34억8천3백만원), 울산공항(-118억6천2백만원), 청주공항(-86억7천7백만원), 양양공항(-131억3천4백만원), 여수공항(-135억2천2백만원), 사천공항(-50억6천만원), 포항공항(-117억3천6백만원), 군산공항(-29억5천9백만원), 원주공항(-29억6천9백만원), 무안공항(-137억5천9백만원)의 적자를 각각 기록했고, 이들 적자공항의 경영은 전혀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대구공항의 경우 2014년 26억2천만원, 2015년 5억8천3백만원 적자를 기록했으나, 2016년 11억3천5백만원, 2017년 72억3백만원, 2018년 110억9천3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행진을 하고 있다. 청주공항은 2016년 2억1천4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낸 이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공항터미널 국제선 이용률의 경우 2018년기준 김해선 국제선은 156.7%를 기록하고 있으며, 대구공항 국제선도 173%를 기록하고 있어 시급한 시설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김해공항은 금년말까지 국제선 시설확충 설계용역을 추진 중에 있고, 대구는 금년 10월까지 터미널 증축 및 리모델링 타당성평가를 추진 중이다.  공항별 활주로 이용률을 보면, 2018년말기준 제주공항이 97.9%로 가장 높고, 김해(민항)공항이 94.0%로 그 뒤를 잇고 있다. 김포공항 62.4%를 제외하고 나머지 공항들은 30%를 넘지 못하고 있으며, 원주공항은 0.6%, 양양공항은 0.8%로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활주로 이용률 = 연간운항횟수 ÷ 연간처리능력(국토교통부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 감안해야 할 점 – 김포, 제주, 울산, 무안, 여수, 양양은 100% 민용공항이며, 김해, 대구, 청주, 광주, 포항, 사천, 군산, 원주는 군과 민간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함임. 김해(민간)의 경우 전체 활주로에서 민간이 할당받은 활주로 사용량의 94.0%, 청주공항도 전체 활주로 중 민간부분 이용률이 26.1%라는 의미임. 다만, 대구공항을 비롯한 민군 공동사용 공항은 전체공항 활주로에서 몇%를 이용한다는 의미임. 김상훈의원은 “소수 공항의 흑자로 만년 적자공항을 먹여 살리는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만년 적자공항들의 경영구조를 개선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종합 | 정진욱 기자 | 2019-09-03 13:55

티웨이항공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선물한 놀이터가 2일(월) 개장식을 갖고 아이들을 반겼다. 티웨이항공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이들의 놀 권리 회복 캠페인에 참여해 학교놀이환경개선사업 지원에 나섰다. 지난 1월부터 대구공항 인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응모를 진행했으며, 대구 동구의 입석초등학교를 놀이터 지원 학교로 선정했다. 학교 선정 후 놀이터 제작을 위해 지난 4월과 5월 놀이터 설계를 위한 워크숍을 3차례 진행하고 놀이터를 이용하게 될 입석초 학생들이 직접 프로젝트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놀이터도 ‘입석상상놀이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워크숍 과정 내내 티웨이항공의 객실승무원들이 입석초 학생들의 멘토로 참여해 풍부한 상상력을 이끌어내는 데 도움을 줬다. 이들은 기존 놀이터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 워크숍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함께 원하는 공간을 그림으로 그려보고 모형으로 만들며 놀이터 설계 과정을 함께 진행했다. 설계 후 8월 한 달 동안의 현장 공사 끝에 지난 2일(월)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터가 완공됐다. 놀이터 완공 후 아이들의 놀 권리 회복 캠페인의 연장으로 학교에서는 자유놀이 시간을 확대 운영하며, 교사와 부모를 위한 인식 개선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티웨이항공은 국내외 아동 지원을 위한 기내 모금 캠페인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대구 지역에서 위탁가정 아이들을 위한 교육비와 여행비를 지원하는 등 따뜻한 사랑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는 ”아이들의 상상력이 더해진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들로 성장하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이 더욱 많아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종합 | 정진욱 기자 | 2019-09-03 10:45

뉴스전문 채널 YTN과 연합뉴스 채널에서 9월2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 국회 기자회견을 15시 30분부터 중계 방송했는데 시청자들의 큰 관심과 함께 평소 (한 주전 같은 월요일, 8월26일) 이 두 채널들의 동일 시간대 시청률 보다 시청률이 상승했다. 미디어데이터 기업 TNMS가 전국 3200가구 9천명을 대상으로 집계 발표한 시청률 데이터에 따르면 먼저 9월 2일 15시 30분부터 18시까지 YTN과 연합뉴스를 통해 중계 방송된 조국 기자회견 시청률은 2.2% (YTN 1.3%+연합뉴스 0.9%)를 기록하며 평소 이 시간대 두 채널 시청률 합 1.7% 보다 0.5% 포인트 높았다. 또 휴식 이후 이어서 20시 40분 까지 중계 방송한 조국 후보 기자회견은 시청률 3.1% (YTN 1.9%+연합뉴스 1.2%) 를 기록하면서 평소 연합뉴스와 YTN 두 채널들의 동시간대 시청률 합 1.5% 보다 1.6% 포인트 높았다.  이후 기자회견은 새벽 2시10분까지 진행 되었는데  YTN이 중계 방송한 23시 37분 까지 시청률은 3.0% 로 평소 이 시간대 YTN 시청률 1.0 % 보다 2.0% 포인트 높았고 연합뉴스가 24시 27분까지 중계 방송한 시청률은 1.5%를 기록하면서 평소 이 시간대 연합뉴스 시청률 0.8% 보다 0.7% 포인트 높았다. TNMS 시청자 데이터에 의하면 이날 조국 기자회견은 15시 30분부터 퇴근 전 시간대 18시까지 중계 까지는 60대이상이 시청률 2.0% (YTN 1.1%, 연합뉴스 0.9%)로 가장 많이 시청했으며 퇴근 후 21시 07분부터 중계 방송한 기자회견에서는 50대가 가장 많이 시청해 시청률 3.7% (YTN 2.5%, 연합뉴스 1.2%)을 기록 했다. 뒤를 이어 60대 이상 시청률 3.1% (YTN 1.8%, 연합뉴스 1.3%), 40대 2.9% (YTN 1.9%, 연합뉴스 1.0%)를 각 각 기록했다.

종합 | 정진욱 기자 | 2019-09-03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