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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저널]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더 빠르고 강해진 방역체계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공직자들에게 변화와 혁신을 주문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백신을 통해 우리가 코로나를 거의 따라잡았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오미크론이 속도를 내면서 저 멀리 달아나고 있는 형국”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다시 격차를 좁혀 따라잡으려면 기존 방역체계를 혁신해야 한다”며 “방역당국은 기존의 관행과 규정에 얽매이지 말고 새로운 상황에 맞는 방역전략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총리는 “오미크론의 정확한 실체와 그 여파, 역학조사와 진단검사, 치료역량 전반을 더 빠르고 기민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면적으로 개편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국민 여러분께는 ‘자율과 책임’ 방역의 실천을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지난 2년을 되돌아보면 위기가 닥칠 때마다 위대한 우리 국민들께서 자율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주셨고 그 힘을 원동력 삼아 그때그때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곧 닥쳐올 오미크론 위기도 이러한 ‘자율과 책임’ 방역으로 분명 이겨낼 수 있다고 저는 믿는다”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사회적 합의를 거쳐 정부가 제시하는 방역수칙을 ‘자율과 책임’ 원칙 하에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우리 공동체 구성원 모두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십분 발휘해 줄 것을 제안한다”며 “우리는 코로나 위기 극복과 일상회복 과정에서 누구도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는 ‘포용적 회복’의 길을 가야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선 정부가 나서겠다. 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의 고통을 덜어드릴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신속하게 집행하겠다”며 “코로나 대응 과정에서 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의 아픔을 치유하는 일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백신접종 등에 있어서도 인권과 공정의 가치에 유념하겠다”고 밝혔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1-04 13:22

생로병사의 비밀, '1편 암과 맞서다' [한국사회복지저널] KBS <생로병사의 비밀>은 2002년 첫 방송 이후 20년 동안 건강하게 장수하는 방법과 최신 의학 정보를 800편이 넘는 프로그램으로 담아왔다. <생로병사의 비밀> 20년은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의료의 발전과 혁신의 영상 기록이었다. <생/로/병/사/의 비밀> 20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된 <한국 의료의 혁신가들 2부작>에서는 우리나라 의료의 혁신가들을 집중 조명했다. 2022년 1월 5일 수요일 밤 10시 KBS1TV <생/로/병/사/의 비밀 한국 의료의 혁신가들 2부작 1편 암과 맞서다>에서는 암 치료 패러다임을 바꿔온 5명의 외과 의사를 만나 우리나라 암 치료의 혁신이 어떻게 이루어져 왔고, 향후 과제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세계 위암 수술의 혁신을 이끌다. 노성훈 전 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장 10,000건이 넘는 위암 수술을 해낸 암병원장도 암을 피해갈 순 없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노성훈 특임교수(전 세브란스 연세암병원장)는 2014년 후두암 진단을 받고, 마침내 암을 이겨냈다. 암병원장이면서 암 환자가 된 노성훈 교수는 암 환자의 입장을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수술할 때는 출혈을 줄여 수술 시간을 단축해 환자들이 더욱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전기소작기를 수술칼 대신 사용했다. 다른 과에서 사용하던 도구를 위암 수술에 적극적으로 응용해서 사용한 혁신이었다. 노성훈 교수는 환자들이 수술 후 겪는 고통에 대해서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경청했다. 그 결과 배를 절개하는 부위를 크게 줄였고, 환자들이 불편을 호소했던 콧줄과 심지를 제거했다. 노성훈 교수의 의료 혁신은 환자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에서 비롯되었다. 4기 대장암 환자의 완치를 추구하다. 김남규 아시아태평양대장암학회 초대 회장 30년 전만 해도 대장암 환자 수술은 지금만큼 정교하지 않았다고 용인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김남규 교수(아시아태평암대장암학회 초대 회장)는 말한다. 대장과 인접한 장기인 항문이나 생식기와 관련된 근육을 보존하려고 해도 보존하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우리나라 대장항문외과 의사들은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복강경이나 로봇수술 같은 신기술이 등장했을 때 빠르게 도입했고, 주기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으로 새로운 수술의 안전성을 보장했다. 특히 김남규 교수는 암이 전이된 4기 암환자의 치료를 위해 다학제 진료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의료 혁신을 이끌었다. 다학제 진료는 암 환자별로 암의 진행상태와 선행 치료에 따라 적절한 수술 시기는 언제인지 논의하고, 다음 치료 단계와 항암치료를 끊는 시점을 정한다. 다학제 진료의 확산으로 인해 4기 대장암 환자들의 치료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폐암의 치료뿐 아니라 연구도 미국 수준으로. 심영목 전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분과 심영목 석좌교수(전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가 주목하는 것은 데이터이다.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길 때 유일한 조건으로 데이터 매니저를 달라고 요구했던 심영목 교수는 데이터에 연구의 성패가 달렸다고 봤다. 세계 최고 수준의 폐암 생존율을 보이는 심영목 교수의 폐암 팀. 하지만 심영목 교수는 우리나라가 폐암의 치료 수준에서는 세계 최고까지 올라갔지만, 그 바탕이 되는 연구는 아직 부족하다고 본다. 삼성서울병원 폐암 팀의 논문 2,500여 편 중 대부분은 심영목 교수가 8비트 컴퓨터를 사용할 때부터 모으기 시작한 데이터베이스로부터 탄생했다. 심영목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초대 암병원장을 맡으면서부터 환자들의 삶의 질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최근에는 ‘환자 중심 삶의 질 연구소’를 만들어 암에서 파생되는 통증, 수면장애 등의 문제들과 관련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폐암 환자의 치료뿐만 아니라 관련된 연구를 미국 수준으로 올리기 위해 혁신을 지속하는 동시에, 암 환자들이 치료 이후 겪게 되는 삶의 질 저하 문제에도 의료가 관여하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유방암 환우회를 직접 만들고 소통하는 의사. 노동영 전 서울대병원 암병원장 매일 아침 강남차병원 병원장 노동영 교수(전 서울대병원 암병원장)는 유방암 환자들의 질문 글에 답변한다. 이러한 글쓰기를 통해 암 환자들로부터 오히려 위안을 받기도 한다는 노동영 교수는 2000년부터 유방암 환우회를 직접 결성해 이끌고 있다. 환자들과 연대하는 의사로서 노동영 교수는 어떻게 하면 수술 이후의 삶을 더 낫게 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유방암 환자들의 5년 생존율은 90%를 넘어섰기 때문에, 단순히 생명을 구하는 것을 넘어서 삶의 질을 높이는가가 중요했기 때문이었다. 수술 방법에서는 노동영 교수는 혁신을 이뤄냈다. 과거에는 조그만 종양에도 유방을 전부 절제하고, 림프절을 모두 들어냈다. 하지만 노동영 교수는 이탈리아에서 개발된 감시 림프절(암세포가 원발 종양에서 림프관을 통해 처음으로 확산되는 림프절) 수술법을 직접 밀라노까지 가서 배워 와 국내에 감시 림프절 수술법을 소개했다. 유방암 수술에서 지금은 유방을 보존하는 보존술을 전절제술보다 더 많이 시행되고 있다. 이러한 대전환을 이뤄내는 데에 노동영 교수가 소개한 감시 림프절 수술법은 큰 기여를 하였다. 세계 생체간이식의 상징. 이승규 서울아산병원 간이식및간담도외과 석좌교수 1950년대에는 미네소타 프로젝트(1954~1961년까지 미국 정부가 한국에 시행한 교육 원조사업)를 통해 의학 교육을 전수받던 우리나라가 70년이 지난 지금, 미국의 미네소타 의과대학에서 한국의 생체간이식 수술법을 배우러 오는 놀라운 일이 생겼다. 세계 생체간이식 수술법의 새로운 장을 연 의사는 아산의료원장을 역임한 이승규 교수(서울아산병원 간이식및간담도외과)였다. 이승규 교수는 기존 생체간이식 수술의 한계를 극복한 ‘변형 우엽 생체간이식’과 ‘2대 1 생체간이식’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냈다. 변형 우엽 생체간이식은 전 세계에서 표준 수술법으로 사용될 정도이다. 장기 기증 문화가 발달하지 않아서 간이식 수술이 후진적이었던 우리나라의 열악한 상황을 이승규 교수는 오히려 생체간이식의 새로운 수술법을 제시하면서 극복했다. 악조건 속에 굴하지 않고 세계적인 혁신을 이뤄낸 것이다.  2022년 1월 5일 (수) 밤 10시 올해로 방송 20주년을 맞는 KBS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우리의 생명을 구하려고 분투해온 ‘한국 의료의 혁신가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1-04 11:43

[한국사회복지저널] 정부가 공급망 대응과 탄소중립·신산업 지원 등을 위해 올해부터 산업부 소관 62개 품목에 대한 할당관세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할당관세는 산업경쟁력 강화, 수입가격 급등으로 가격 안정 등이 필요한 산업용 원부자재에 대해 1년 동안 기본세율인 3∼8%보다 낮은 0∼4%를 적용한다. 산업부 소관 할당관세 품목은 지난해 55개 계속 품목에서 올해 공급망 대응, 탄소중립 핵심 소재 등 7개 신규 품목이 추가돼 모두 62개로 올해 말까지 1년간 적용된다. 다만, LNG는 난방용 수요 증가로 가격이 상승하는 동절기에, 공업용 요소는 지난해 11월 1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할당관세를 지원한다. 할당관세 적용물품을 수입하는 기업은 한계수량이 없는 물품의 경우 유니패스(관세청 온라인시스템) 수입신고서 서식의 세율구분을 P3(수입전량 추천) 세율로 기재해 수입 신고하면 된다. 수입수량 제한이 있는 품목은 추천기관으로부터 할당관세 추천서를 발급받아 유니패스 수입신고서 서식의 세율구분을 P1(한계수량) 세율로 기재한 후 수입요건 확인란에 추천번호를 입력해 수입신고하면 관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당관세 62개 품목을 주요 분야별로 보면 먼저, 공급망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25개 품목을 지원한다. 일본의 수출규제 100대 품목 등과 연관된 폴리머배합용원료, 알루미늄 합금에 필수적인 마그네슘 등 25개 품목이다.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6개 품목은 무관세를 적용한다. 저탄소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친환경 바이오납사와,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촉매의 주원료 팔라듐·로듐·백금, 이차전지·태양광 발전 등 탄소중립 산업의 필수 소재인 희소금속 회수를 위한 주요 원재료 귀금속 잔재물, 폐PCB는 무관세 대상이다. 이어, 이차전지 등 신산업, 주력산업 지원을 위한 31개 품목을 지원한다. 수소연료전지, 이차전지 분야 등 소재·설비 13개 품목과 섬유, 철강, 화학 분야 등 소재·원재료 14개 품목, 그리고 납사·LPG제조용 원유, 천연가스, LPG 등 4개 품목이다. 산업부는 이번 할당관세 지원을 통해 산업계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공급망 대응·탄소중립 지원과 신산업·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1-04 09:48

2022년도 청년내일채움공제 신청 안내 [한국사회복지저널] 정부가 3일부터 ‘2022년도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개시, 노동시장 신규진입 청년 및 중소기업 등 7만 명을 신규로 지원한다. 청년내일채움공제(누리집 http://www.work.go.kr/youngtomorrow)는 기업 규모에 따른 기업자부담을 통해 필요한 기업 및 청년을 집중 지원하는 것으로, 30인 미만은 면제하며 30인~49인은 20%, 50인~199인은 50%, 200인 이상은 100%다. 이에 따라 2년 동안 청년 300만원, 기업 300만원, 정부 600만원을 적립해 1200만원의 자산을 만들 수 있다. 한편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이 중소기업에서 2년 이상 초기 경력을 쌓고, 기업은 우수한 청년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청년-기업-정부가 공동으로 적립해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6년에 처음 도입되어 지난 5년 동안 누적 가입 청년과 기업이 각각 50만 명, 11만 곳을 넘어섰고, 13만여 명의 청년이 만기금을 수령해 혜택을 보았다. 특히 청년내일채움공제는 가입 청년의 근속률이 일반 중소기업 취업 청년보다 30%p 높아 장기근속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고용노동부는 2022년 올해는 부당 대우에 대한 체계적 관리, 지원 사각지대의 보완 등 제도 개편을 통해 사업의 체감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가입 청년이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경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부당대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먼저 부당대우가 발생하면 피해받은 청년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청년공제 전담 상담센터’를 설치해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반기 중에 부당대우 집중 지도·점검 기간을 운영하는 등 예방 노력도 강화한다. 특히 청년공제에 가입한 청년들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으로 중도해지하는 경우에 적립된 금액의 일부만을 지급받아 공제 만기까지 참고 견디는 요인이 된다는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 결과 올해부터는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으로 중도해지된 경우에도 그동안 적립된 금액을 전부 지급하는 것으로 개선했다. 또한 기업 귀책 사유로 중도해지된 경우도 재가입 요건을 완화,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취업 기회가 부족하다는 현장 의견을 고려해 중도해지 청년의 더욱 원활한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퇴사 후 1년 이내 재취업하면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아울러 지원 필요성이 큰 5인 미만 영세 의료기관 및 비수도권 지역 청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5인 미만 영세 의료기관을 가입 대상에 포함해 의원급 의료서비스가 더욱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 청년과 중소기업에도 혜택이 고루 제공될 수 있도록 비수도권에 집중해 지원하는 제도를 운영할 계획인데, 신규 지원 7만명 중 일반물량 6만 6000명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지원하고 특화물량 4000명은 비수도권에만 집중 지원한다. 권창준 고용부 청년고용정책관은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에게는 초기 경력 및 자산 형성을 통해 향후 발전의 주춧돌을 쌓게 하고, 기업에게는 우수한 청년 인재의 장기근속을 통해 성장의 계기를 마련해 주는 등 청년과 기업 모두에게 의미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참여하는 청년과 중소기업이 이 사업으로 혜택을 더 많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방안들을 강구하고, 앞으로도 청년내일채움공제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1-04 09:36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청와대에서 2022년 임인년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한국사회복지저널] 문재인 대통령은 3일 “2022년 새해는 위기를 완전히 극복하여 정상화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세계에서 앞서가는 선도국가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2022 국민과 함께하는 신년인사회’에서 문 대통령은 “호랑이의 힘찬 기운을 받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도약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코로나로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 여러분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매서운 추위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방역진과 의료진에게 거듭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고 전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올해는)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다”며 “적대와 증오와 분열이 아니라 국민의 희망을 담는 통합의 선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역사는 시련과 좌절을 딛고 일어선 위대한 성공의 역사”라며 “다시 통합하고 더욱 포용하며 미래로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방역을 튼튼히 하며 일상회복으로 나아가는 것이 모든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국민 삶의 완전한 회복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의) 고비를 넘어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특히 소상공인들과 피해업종에 대해 최대한 두텁고 신속하게 보상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도국가 시대를 열어나가고, 삶의 질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마지막까지 주거 안정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직 미완의 상태인 평화를 지속 가능한 평화로 제도화하는 노력을 임기 끝까지 멈추지 않겠다”며 “마지막까지 남북관계 정상화와 되돌릴 수 없는 평화의 길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어느 정부든 앞선 정부의 성과가 다음 정부로 이어지며 더 크게 도약할 때, 대한민국은 더 나은 미래로 계속 전진하게 될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1-04 09:31

사진 설명 : 플로 오리지널 ‘미미미누의 정치윗미’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한국사회복지저널]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플로의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 ‘미미미누의 정치윗미’를 통해 정책 소개는 물론, 허심탄회한 대선 재출마 소감과 자신의 별명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등 청취자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 있는 정치 이야기를 전한다. 오디오플랫폼 플로는 대선을 60여일 앞두고 ‘미미미누의 정치윗미’의 대선 주자 특집을 진행하고 오늘 낮 12시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편을 공개한다. 심상정 대선 후보는 주4일제, 기후 위기 해결 등 미래 세대에게 필요한 핵심 정책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사연자의 질문을 받고 즉석으로 맞춤형 정책을 제안했다. 지난 대선의 실패와 재출마에 대해서는 “지난 대선도 선거 비용을 생각하면 사실 잘한 거고, 오히려 당시 YMCA에서 주최한 13~18세 청소년 대상 모의 투표에서는 2위를 차지하는 등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지지를 받았다는 사실에 뿌듯하다”며 허심탄회한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철의 여인’, ‘네루미(포켓몬스터 캐릭터)’와 같은 자신의 다양한 별명 중에서는 심상정과 러블리를 합친 ‘심블리’를 최애 별명으로 꼽았다. ‘네루미’ 별명에 대해선 “네루미가 뭔지도 몰랐는데 영상을 보고 보좌관들이 저 몰래 짓궂게 불러 주셨다. 별명이 귀엽고 재밌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통령이 되면 어떤 국가를 만들겠냐는 미미미누의 질문에는 “시민의 삶이 선진국인 나라를 만들겠다”며 “우리나라가 경제 지표상으로는 세계 10위권의 선진국인데, 과연 시민의 삶이 선진국 수준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내 삶이 존중 받고, 내 개성과 잠재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나라가 돼야하는데 지금은 청년들이 아무리 공부하고 일해도 허덕이는 상황”이라며, “경제 지표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시민의 삶을 선진국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미미미누의 정치윗미’는 10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인플루언서 미미미누가 현실 정치인을 만나 정치 용어와 정책, 이슈에 대해 공부하는 플로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다. 18~24세 청취자가 궁금해할 만한 정치적 주제들로 정치는 무겁고 어렵다는 편견을 깬다. 정치를 잘 알아야 들을 수 있는 평론 중심의 팟캐스트와 달리 ‘수험생들의 대통령’ 미미미누가 정치를 알기 쉽게 알려 주는 점에서 1020의 청취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미미미누의 정치윗미’는 1회에 출연한 류호정 정의당 의원을 시작으로, 오는 5일에는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가 출연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11일 플로를 통해 오디오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9일에는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와 김재섭 비대위원의 출연을 예고했다. 26일에는 평론가와 패널들이 정치적 이슈에 대해 토론하는 ‘미니 썰전’이 스푼라디오를 통해 라이브로 진행되며, 2월 2일 플로의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로도 공개된다. 한편 플로는 ‘미미미누의 정치윗미’ 외에도, 연애, 취업 등 1020 청취자들의 관심사를 다루는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프라우드먼의 모니카, 립제이가 인생선배로서 20대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고 조언 및 응원을 전하는 ‘캡틴모립’이 이달 공개 예정이며, 18만 구독자의 연애 멘토 김유신과 연애 아싸 최우선의 연애심리 탐구 프로그램 ‘연애사수’, 지상파 어벤져스 PD들이 플로 오리지널로 론칭할 신규 기획안을 심사하고 우승자에게 연출 기회를 제공하는 ‘신입PD구해영’까지 MZ세대를 위한 킬러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1-04 09:25

사진=크린업24 제공 [한국사회복지저널] 상업용 세탁 장비 전문 기업 ㈜유니룩스의 셀프빨래방 브랜드 ‘크린업24’가 임인년 새해를 맞아 ‘무인카페머신’ 증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월 한 달간 셀프빨래방을 오픈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세탁기+건조기 4세트 기준 구성 시 선착순 5명에 한하여 커피머신 전문업체 ㈜동구전자의 무인카페 전용 커피머신 ‘티타임 A1’을 제공한다.​해당 제품은 하이엔드 전자동 커피&에이드 머신으로 고가의 하이엔드급 머신에 사용되는 프로콘펌프를 적용하여 전문 카페 수준의 음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셀프 세탁을 위해 매장에 체류해야 하는 시간 동안 다양한 커피 메뉴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크린업24 관계자는 “최근 숍인숍∙멀티숍 매장 운영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셀프빨래방에 무인 커피머신을 두고 함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라며 “이외에도 창업 후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매장 홍보 시 활용 가능한 현수막과 배너, 위치 정보 등록 서비스 및 블로그 홍보 등 본사 차원에서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크린업24 공식 홈페이지 내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1-04 09:24

사진= MBC PD수첩 [한국사회복지저널] MBC [PD수첩] 청년 취업률 역대 최저, 깊어지는 2030 취업준비생들의 시름 '청년을 위한 나라는 있는가?' - ‘보여주기식’ 일자리 대책에 ‘숫자놀음’ 고용 지표…청년은 빠진 청년 일자리 정책? 어느 세대보다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지만 ‘부모보다 가난해진 첫 세대’인 2030 청년들. 이들은 지금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다. 캐스팅 보터인 청년 여론에 따라 대선 주자들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정치권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청년들, 그들은 과연 누구일까? 2022 신년 기획 2부작 'PD수첩' <청년을 위한 나라는 있는가?>에서 대한민국 ‘청년’에 주목해봤다. ■ 대한민국 청년들의 ‘이유 있는’ 취업 분투기 행정고시를 준비하다 스타트업 취업준비생이 된 30세 최재련 씨. 어려서부터 ‘수재’ 소리를 들으며 서울 상위권 대학에 입학했지만 고시준비 기간 3년, 취업준비 기간 2년을 보내고 나니 남은 것은 ‘그 나이 먹도록 뭐했냐’는 따가운 시선이다. 수십 차례의 불합격 소식에 의기소침해하던 재련 씨에게 드디어 서류 합격 소식이 전해졌다. 이제 남은 건 최종 면접뿐! 과연 그녀는 5년간의 취업 준비 생활을 마치고 무사히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 'PD수첩'이 긴장감 넘치는 면접 과정과 고군분투중인 청년들의 취업 전선 현장을 취재했다.올해 28세 이동근 씨와 친구들은 적게는 2년 많게는 4년째 취업준비생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들이 바늘구멍인 줄 알면서도 대기업 정규직을 굳이 고집하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기성 세대들은 청년들에게 눈을 낮춰 중소기업에서라도 일을 시작해보라고 조언하지만 첫 직장의 수준에 따라 인생 전체가 좌우될 수 있다는 걸 너무나 잘 아는 청년들은 좋은 일자리라 불리는 좁은 문을 뚫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할 수밖에 없다.역대 최악의 고용 한파 속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지금의 현실은 유난히 매섭고 혹독하다. 청년들에게 봄날은 언제쯤 찾아올 수 있을까? ■ 청년 현실 나몰라라, ‘숫자’에만 급급한 일자리 정책 청년들이 취업 관문 앞에서 좌절하는 동안 정부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발표했다. 쏟아지는 일자리 정책 속 실제 청년들의 삶은 얼마나 나아졌을까?'PD수첩'은 ‘아카이브X데이터 분석’을 통해 역대 정부 청년 일자리 정책을 살펴보고 정책에 따라 변화해온 고용시장의 흐름을 되짚어봤다. 고용·실업 지표가 정권을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면서 청년 일자리 정책은 고용의 질적 측면을 고려하지 않은 채 통계 수치에 집착하게 됐다. 그 결과 취업 시장은 더욱 악화되었고 그 고통은 2030 취업준비생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갔다. 'PD수첩'은 청년 빠진 청년 일자리 정책의 희생양들을 만나 잘못된 정책이 이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그 이야기를 들어봤다. 고용절벽 시대에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한숨은 날로 깊어지고 있다. 지금까지의 일자리 정책은 실업 수렁에 빠진 청년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반영해왔을까? MBC 'PD수첩' 신년기획 <청년을 위한 나라는 있는가? 1부-일자리>는 내일(4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1-03 14:42

티몬, ‘2022대범한쇼핑’ 최대 40% 할인쿠폰 제공 [한국사회복지저널] 티몬이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행운의 포춘쿠키 속 최대 40% 할인쿠폰을 비롯해 MBTI유형에 따른 쇼핑 큐레이션과 다양한 흑호랑이 컨셉의 새해 프로모션 ‘2022대범한쇼핑’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1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2022년 대범한쇼핑’ 프로모션에서는 1일 1회씩 포춘쿠키를 선물하는데, 슈퍼세이브 고객에게는 최대 40%의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4만원 상품 구매시 최대 1만6천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일반 고객도 최대 30%의 쿠폰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2022년을 기념해 선착순 2,022명에게 22%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새해를 대비하는 대표적인 인기 상품은 단연 영어공부, 다이어트 운동 등 신년 결심과 관련된 아이템이다. 코로나 영향으로 지난해의 경우 결심 상품군의 인기가 시들했지만 상황이 장기화되며 올해 다시 수요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실제 티몬에서 12월 한달간 관련 상품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과 대비해 어학관련 상품은 9배, 러닝화와 운동화 등의 상품은 5배 가량 매출이 늘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유행을 넘어서 하나의 사회현상으로 자리잡은 MBTI별 쇼핑 유형 리스트도 선보였다. MBTI를 이루는 각 속성의 특징을 담아 어울리는 쇼핑 키워드와 상품을 추천하는 형식의 큐레이션이다. 예를 들어 ‘I’ 내향형은 차분한 연말연시를 위한 집콕놀이에 맞는 상품을, ‘J’ 계획형은 완벽한 플랜을 위한 플래너, ‘F’ 감정형에게는 새해에 감사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선물세트 등을 추천한다.   티몬 전구경 상품본부장은 “새해 첫 기분 좋은 쇼핑을 위해 파격적인 할인쿠폰 행사와 특가의 상품, 그리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정성껏 준비했다”며, “장기화되는 코로나에 모두들 지쳐가지만 다시 한번 새해를 맞아 일년의 계획을 세우고 결심을 다지는데 필요한 쇼핑을 티몬과 함께 하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티몬은 고객들의 재미를 더해줄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월리를 찾아라’ 형식의 ‘블랙타이거를 찾아라’ 이벤트부터, ‘새해결심 댓글 이벤트', '키워드 맞추기'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1-02 15:43

사진제공: 투썸플레이스 [한국사회복지저널] 투썸플레이스가 새해를 맞아 ‘2022 럭키드로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가 2년째 선보이는 새해맞이 럭키드로우 프로모션은 100% 당첨 이벤트로, 참여만 해도 아메리카노(R) 쿠폰부터 경우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럭키드로우 보드판에는 사은품을 랜덤 구성해 소소한 행복과 재미를 더했다. 특히 올해 프로모션에는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고객 참여형 캐릭터 ‘트리베리 & 라브’를 활용했다. 트리베리 & 라브는 투썸의 인기 제품을 모티브로 한 귀여운 공룡 모양 캐릭터다. 럭키드로우 보드판과 슬리퍼, 그립 팝 등의 프로모션 경품을 통해 트리베리 & 라브를 만나볼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2022 럭키드로우 프로모션은 오는 1월 1일부터 진행하며, 사은품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매장별 프로모션 진행 여부 및 시작 일정, 사은품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매장에 확인 후 방문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를 통해 수령한 쿠폰은 구매 매장에서 바로 사은품으로 교환해야 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2022년은 보다 희망차고 즐거운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투썸플레이스과 함께 행운이 넘치는 2022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1-02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