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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청소년-청년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행사’ 개최 - 27일 경희대학교 청운관에 학생‧학부모‧교사 등 조합원 전국에서 150여명 … - 협동조합 활동 사례 소개 및 토론,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 -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청소년-청년 네트워크 구축 제안
  • 기사등록 2017-12-27 12: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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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저널]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27일(수)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청소년과 청년, 사회적경제를 만나다’를 주제로 학교협동조합과 청년 협동조합의 조합원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7년 협치서울 의제사업의 35개 의제 중 하나인 ‘청소년 사회적경제인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청소년 사회적경제인 육성을 위해 △사회적경제 기업과 연계한 체험 교육 △문제 해결 프로젝트 실행을 통한 모의 창업 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네트워킹을 위해 전국 초·중·고·대학교 협동조합 학생 조합원과 청년 협동조합 관계자를 비롯하여 학부모, 교사 등 15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교육청,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전국학교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한국대학생활협동조합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며 서울시 교육청이 추진하는 ‘2017 전국학교협동조합의 날’과 함께 열린다.


오후 1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청운관 곳곳에서 △전국 학교협동조합의 활동을 소개하는 박람회 △조 대항 빙고게임 △학교협동조합의 과제 △사회적경제의 가치에 대한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소년과 청년 조합원들은 함께 조를 이뤄 활동하면서 사회적 가치에 공감하고 서로의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등 교류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에는 청소년과 청년 네트워크(청청넷) 구축을 제안한다. 소식 공유 및 교육, 홍보 등 공동의 과제 수행을 통해 구성원 간의 정기적인 교류를 도모하고 서로의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지하기 위함이다.


인성환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기획1팀장은 “사회적경제를 이끌어나갈 미래 세대인 청소년과 청년들이 만나 협동하고 더 많은 가능성을 탐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에는 총 23개 초·중·고등학교 협동조합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학교 내 매점 운영 및 방과후교육, 문제해결 프로젝트 수행, 진로 탐색 등을 통해 생활 속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체험·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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