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9번째 확진자 동선, 고대안암병원 방문 현재 폐쇄
[속보] 29번째 확진자 동선, 고대안암병원 방문 현재 폐쇄
  • 정진욱 기자
  • 승인 2020.02.16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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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오늘(16일) 우한 폐렴이라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 국내 2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번째 확진자 동선은 지난 15일 흉부 불편감으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응급실에 내원하여 심근경색 의심 하에 진료를 받던 중, 영상검사 상 폐렴 소견을 발견한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였고, 2월 16일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2019년 12월 이후 현재까지 외국을 방문한 적이 없었다고 진술하였으며, 감염원, 감염경로와 접촉자에 대해서는 즉각대응팀, 관할 지자체가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고대안암병원 응급실을 폐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9번째 확진자는 82세 한국인 남성으로 고령에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서울대학교병원)에 격리입원 중이며, 발열과 폐렴 소견이 있으나 환자 상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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