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미래 인재양성 지원 나선다
한빛소프트, 미래 인재양성 지원 나선다
  • 정세연
  • 승인 2019.08.0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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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빛소프트 제공
사진= 한빛소프트 제공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기자] 한빛소프트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양성 지원에 나선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한국교원대학교 교구연구센터(센터장 차우규 교수)와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원 연수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MOU는 한국교원대 교구연구센터가 연수 장소를 마련하고 한빛소프트가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드론, 사물인터넷(IoT), 코딩, 개인방송(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미래기술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게 골자다. 연수 대상은 전국 유치원 및 초중교 교사들이다.

 

최진 한빛소프트 4차산업팀연구팀장은 "한빛소프트는 AR, AI. IoT, 드론, 코딩 등 다각도로 사업을 전개하며 게임을 넘어 생활밀착형 종합 IT 솔루션 회사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며 "교직원들의 4차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미래 시대에 필요한 올바른 인재를 적기에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차우규 교수는 "우리나라 최고의 교원양성대학인 한국교원대학교와 미래 IT 산업을 선도하는 한빛소프트가 함께 미래인재 육성과 교육 혁신을 가져오기를 희망해 본다"고 전했다.

 

한빛소프트는 수년 전부터 4차산업 관련 연구 개발에 역량을 쏟아 왔다. 드론 사업은 자회사인 한빛드론을 통해 5G 이동통신 시대에 맞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한빛드론은 SK텔레콤과 영상관제 및 원격제어 솔루션 총판 계약에 이어 '불법 드론 조기 탐지 및 대응 시스템 구축 산학정 업무협약'(MOU)도 체결해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국가 공인 자격증 수업을 위한 드론 교육 및 서비스, 드론 관련 문화콘텐츠 분야, 정부기관 및 지자체의 특수목적 드론 솔루션 제공 등 전방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인공지능 사업은 딥러닝 방식의 AI를 활용한 음성인식·챗봇·음성합성 기술을 동시에 개발 중이며, 이르면 연내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 기술들은 특히 사람의 감정까지 파악할 수 있는 수준으로 AI의 학습이 이뤄져, 장애인 교육·노인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AR 사업에서는 지난 4년간 정부 과제로 개발한 '증강현실 기반 재난대응 통합훈련 시뮬레이터'가 최근 울산광역시의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 재난대비훈련'에 사용되며 시장 진출 채비를 마쳤다. 8~9월 중 지자체 재난 담당자와 부단체장을 대상으로 홍보를 전개하고 10월 안전한국훈련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코딩 교육 프로그램인 '씽크코딩'의 경우 초등학교 3~6학년용인 '씽크코딩 주니어'를 본격 론칭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사업자들과 제휴 및 서비스 영역을 확대를 추진 중이다.

jjubik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