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그룹 H.O.T 강타의 스캔들을 폭로해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았던 방송인 오정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후 심경을 전했다.
7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일 업로드한 글은 이제 많은 분들이 보셨기에 접어두도록 하겠다"며 "이전처럼 이 공간을 안 좋은 이야기보다 좋은 이야기들로 채우고자 내린 결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댓글 등을 통해 주신 수많은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들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오정연 인스타그램 글 전문이다.
지난 2일 업로드한 글은 이제 많은 분들이 보셨기에 접어두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처럼 이 공간을 안 좋은 이야기보다 좋은 이야기들로 채우고자 내린 결정입니다.
댓글과 DM을 통해 주신 수많은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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