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레이싱모델 우주안이 자신의 SNS에 부주의로 과거 영상을 올린 점을 사과했다.
우주안은 강타와는 작년에 헤어졌고 최근 다시 만남을 갖고 알아가던 중 실수로 올렸다며 많은 분들에게 심려와 걱정을 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하 우주안 인스타그램 전문이다.
오늘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고 힘들게 해 드린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드립니다.
강타씨와 저는 교제해오다 작년 헤어졌고 최근에 다시 만남을 갖고 서로를 알아 가는 중 저의 실수로 인해 어제 작년에 찍은 영상이 게재되어 많은 분들의 심려를 끼치고 걱정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의 부주의로 인해 놀라셨을 강타씨와 마음 아파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