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과 열애설? 권나라, 이제 어엿한 배우로 거듭나
이종석과 열애설? 권나라, 이제 어엿한 배우로 거듭나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9.08.0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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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권나라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권나라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아이돌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권나라가 배우 이종석과 열애설이 터지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종석과의 열애설은 소속사의 빠른 대처로 바로 열애설을 부인했으며 친한 선후배 사이로 일축되었다.

 

이에 아이돌 권나라가 아닌 배우로써 권나라에 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권나라는 2012년 헬로비너스 미니 앨범 VENUS 로 데뷔해 2019년 5월 6일 데뷔 7주년 겸 마지막 팬미팅을 끝으로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이 만료되어 현재는 배우 이종석과 같은 에이맨프로젝트로 이적해 완전히 배우로 전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172cm 의 큰 키와 비율로 '아이돌 하기엔 외모가 아깝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팬들은 배우를 했어야 한다고 이야기 했었다.

 

권나라는 2012년 단역 '부탁해요 캡틴'을 시작으로 2016년 '딴따라' 단역 송희역을 맡았고 2017년 '수상한 파트너' 최유정 역으로 주연을 꿰찼다. 이후 2018년 '나의아저씨' 조연과 '친애하는 판사님께' 주은 역으로 주연을 맡았고 2019년 '닥터프리즈너'에서 한소금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또한 외모와 완벽한 몸매 비율로 많은 광고와 화보를 촬영했다.

7845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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