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네 철학관, 안내상-우현-김광식 3회만에 수도권에서 2% 돌파
개똥이네 철학관, 안내상-우현-김광식 3회만에 수도권에서 2% 돌파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9.07.3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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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개똥이네 철학관’
사진= tvN ‘개똥이네 철학관’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tvN 화요일 예능 ‘개똥이네 철학관’ 7월30일 방송에 안내상-우현-김광식 3인방이 게스트로 출연해 ‘개똥이네 철학관’ 시청률을 3회만에 수도권에서 2%대로 첫 돌파 시켰다.  

 

전국 시청률은 1.5% 였다. 이날 기록한 수도권 가구 시청률 2.1% (TNMS,유료가입)은 지난 주 1.2% 보다 0.9% 포인트 크게 상승한 수치이고 전국 역시 전 주 0.9% 대비 0.6% 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늘어나는 수명과 빨라지는 은퇴 사이에 한창 고민이 많은 연령대 반백살이 주는 의미를 짚어 보았는데 안내상-우현-김광식은 오랜 우정 사이에서도 끊임없이 투닥 거리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반백살 50대 중년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하자 시청자 역시 전체 시청자 중 50대가 가장 많이 시청해 눈길을 끌었다.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50대 시청률은 1.4%를 기록했다.

7845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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