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 시즌2 종영에 네티즌 "검법남녀 시즌3 꼭 보고싶어요"
검법남녀 시즌2 종영에 네티즌 "검법남녀 시즌3 꼭 보고싶어요"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9.07.30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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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검법남녀 시즌2' 캡처
사진= MBC '검법남녀 시즌2' 캡처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어제 '검법남녀 시즌2'가 종영하며 마지막 부분에 '검법남녀 시즌3'를 암시하는 내용을 공개하자 시즌3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어제 종영한 '검법남녀 시즌2'에서 정유미가 연예인 마약 사건을 해결하고 배후에 있던 오만석을 붙잡는 것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지고 오만석은 검사직을 내려놓았다.

 

이도국은 공을 모두 챙기고 표창장 까지 받았고 살인 현장에 뱀의 독이 든 주사기를 들고 살인을 저지르는 모습을 보여줘 충격을 주었다.

 

마지막엔 사망한 것으로 보였던 노민우가 오만석의 조력자로 소개되면서 '검법남녀 시즌3를 예고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엠비씨 사장이 제작 허가를 빨리 내줬음 좋겠네요. 시즌3에서도 이 멤버 그대로 다 볼 수 있기를...", "검법남녀 시즌3 꼭 보고싶어요", "MBC 수목드라마 검법남녀 시즌3로 만나요", "마지막에 노민우 나올때 어찌나 반갑던지~~^^ 검법남녀 시즌3 화이팅!", "오...검법남녀 시즌3 꼭 부탁해요!!!", "검법남녀 시즌 3만들어죠요~ ~ ~ ~ㅠ", "검법남녀 시즌 3 제발 나오게 해주새요 진짜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너무 재밌어요", "검법남녀 시즌 3 가즈아~~~~~", "검법남녀시즌3언제쯤 하나요?"  등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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