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학생복, 청소년 여름방학 계획 설문조사 결과 발표
스마트학생복, 청소년 여름방학 계획 설문조사 결과 발표
  • 정세연
  • 승인 2019.07.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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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기자] 한 학년이 올라가고, 새로운 학기에 적응하며 활기차게 생활한 2019학년도 1학기가 마무리되고 있다. 기말고사를 마무리한 청소년들은 그 어느 때보다 며칠 앞으로 다가온 여름방학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에 한 학기 동안 쉼없이 달려온 중고등학생들의 이번 여름방학 계획을 파악하기 위해 스마트학생복에서는 지난 7월 3일부터 약 일주일 간 총 789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여름방학 계획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기분에 대해서 48.5%(383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행복하다’고 표현했다. 이어 ‘설렌다’고 응답한 학생들도 29.4%(232명)를 차지했고, 기타 응답으로는 ‘의욕이 충만하다(8%, 63명)’, ‘도전정신이 생긴다(7.1%, 56명)’ 등도 있는 것으로 살펴보아, 방학을 앞두고 들떠있는 학생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스마트학생복, 청소년 여름방학계획 설문조사 결과 발표
스마트학생복, 청소년 여름방학계획 설문조사 결과 발표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마음가짐에 대한 질문에는 과반수에 가까운 학생들인 47.1%(372명)가 ‘한 학기 동안 수고한 나를 위해 휴식과 재충전하기’라고 응답했다. ‘시간낭비 없이 부지런한 일과 보내기(14.4%, 114명)’, ‘자기계발과 학습의 시간 갖기(13.7%, 108명)’ 등의 응답도 나왔다.

스마트학생복, 청소년 여름방학계획 설문조사 결과 발표
스마트학생복, 청소년 여름방학계획 설문조사 결과 발표

 

본격적인 여름 방학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보다 다양한 응답이 나왔다. 가장 많은 선택을 차지한 응답은 ‘집에서 주로 휴식’이 26.4%에 달했으며, 이어 다이어트/체력관리가 19.4%, 국내/외 여행 17.2%, 스포츠활동 및 문화생활 12.5%, 학원/학교 보충수업이 9.6%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학업보다는 휴식 및 취미나 문화생활 등에 보다 더 집중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청소년들의 재기발랄함을 알 수 있는 문항과 답변도 있었다. ‘여름방학동안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한 특이한 도전은?’이라는 문항에는 ‘평소 보고싶던 책, 영화, 드라마 몰아보기’가 39.7%로 1위를 차지했다. 청소년들의 엉뚱한 계획도 살펴볼 수 있는 답변도 있었다. ‘20시간 가량 죽은 듯이 잠자기’가 18.1%, ‘밤샌 후 부모님 출근하시면, 일어난 척 하고 아침에 자기’가 8.5%, ‘집 밖으로 3일 이상 안나가기’가 7.2%을 차지한 것. 

 

여름방학 기간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으로는 47%의 학생들이 ‘친구들’이라고 응답했으며, 26.9% 학생들은 ‘혼자’라고 답했다. ‘부모님’이라고 답변한 학생들은 14.7를 차지했다. 이 밖에 여름방학의 계획을 방해하는 요소에 대한 질문으로는 ‘나의 의지’가 30.2%, ‘금전적 문제’가 29.7%, ‘스마트폰’이 19.8%, ‘날씨’가 19%로 나타났다.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한 학기동안 수고한 학생들이 기다려온 여름방학의 계획을 파악하고자 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교 생활 및 일상 생활에 근접한 다양한 상황들을 살펴보며, 소통할 수 있는 바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jjubik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