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어제(2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방송 전부터 새친구에 대한 관심이 높았는데 이날 새친구는 '이의정'으로 밝혀졌다.
'불타는 청춘' 예고편이 방송되면서 '새친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는데 90년대 청춘 스타와 ‘데뷔 38년 차’ 힌트로 많은 90년대 스타들이 거론되면서 '90년대 톱스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이날 이의정은 “처음에 출연 섭외 소식 들었을 때 내가 지금 불청에 안 가면 이 소중한 추억을 영원히 갖지 못할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특히 이의정은 뇌종양 투병 아픔을 고백하며 대인 기피증으로 힘들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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