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장애인 고용신뢰 트루컴퍼니‘대상’수상
국민건강보험, 장애인 고용신뢰 트루컴퍼니‘대상’수상
  • 정세연
  • 승인 2019.05.2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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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주관하는 2019년 장애인 고용신뢰기업 「트루컴퍼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트루컴퍼니」상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의 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하여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기업에 대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채용 우대 노력, 근로환경 개선, 고용유지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한다.

 

공단은 협약 이후 공공기관 최대 규모의 장애인 채용을 실시하고, 장애근로자에 알맞은 건강보험 직무 개발에 힘쓰는 등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2018년 중증장애인 38명을 포함한 92명을 선발하여 임용하였다.

 

또한,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하여 전 지사 장애인 근무시설 여건을 조사하고 멘토링제 및 장애 동료직원 간담회를 통해 사내의 올바른 장애인식 정착을 유도하며 2018년 공공부문 장애인 고용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장애인 고용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공단은 2022년까지 장애인 고용률 5% 달성을 목표로 하여 올해에도 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한 특별채용과 숨어있는 우수인력 발탁을 위한 제한경쟁을 실시하고, 정기적인 장애직원 모니터링을 통해 장애직원들의 고충 및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단순히 장애인 고용만 하는 것이 아니라 타 공공기관의 모범이 되는 장애인 고용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jjubik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