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본동-동성제약, ‘청춘팔팔 아나파 테이핑’봉사
중계본동-동성제약, ‘청춘팔팔 아나파 테이핑’봉사
  • 정세연
  • 승인 2019.05.1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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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본동 아나파테이핑
중계본동 아나파테이핑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기자]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주민센터(동장 전창현)가 5월 16일 관내 불암도서관에서 ㈜동성제약이 후원하는 ‘청춘팔팔 아나파 테이핑 봉사’ 활동을 가졌다.

 

행사는 민간복지거점 기관인 동성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아나파 테이핑 봉사단’이 지역 어르신 40여명을 모시고 어깨, 무릎, 허리, 손목, 발목 등 어르신들의 통증 부위에 근육테이핑을 해주는 봉사로 진행했다.

 

이날 봉사단은 근육테이프 봉사 외에도 근육테이프 사용 방법도 함께 설명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뜰히 챙겼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에 사용한 동성제약의 ‘아나파 테이프’는 혈액 순환과 근육의 움직임을 돕는 근육 테이프로 아픈 부위에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운동선수들도 애용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였다.

 

아나파 테이핑을 받은 안 모 어르신은 “관절이 수시로 아팠으나 이번 계기로 며칠이나마 편하게 걸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석원 동성제약 이사도 “어르신들이 하루라도 통증 없이 편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jjubik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