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헌신 '김홍일 전 의원' 별세 소식에 SNS 일제히 애도 물결
민주화 헌신 '김홍일 전 의원' 별세 소식에 SNS 일제히 애도 물결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9.04.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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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캡처
사진= YTN 캡처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어제(20일) 김홍일 전 민주당 의원이 5시경 향년 71세 나이로 별세했다.

 

김홍일 전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으로 전남 목포 출신이다. 이후 대신고와 경희대 정치 외교학과를 거처 민주화에 헌신했다.

 

1980년 남산 지하벙커로 끌려가 모진 고문을 당하고 그때 결국 파킨슨 병에 걸렸다. 이후 내란음모 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또 고생을 했으며 1996년 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목포시 신안군 갑 선거에 출마 당선 되었다.

 

2000년 제 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목포시 선거구 출마해 당선 되었고 이때부터 파킨슨병이 악하된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 제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파킨슨병으로 미국으로 오가며 수술을 여러차례 받던 시기다.

 

2009년 아버지인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당시는 파킨슨병으로 말도 간신히 '아버지' 말 한마디만 할수 있었고 휠페어 신세를 지고 있었다.

 

결국 어제 2019년 4월 20일 오후 5시 4분 향년 71세 나이로 별세했다. 장지는 5.18 국립묘지 이다.

 

한편 조문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작되고 각계 인사들이 참석 할 예정이다.

784512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