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북한 축구 경기 시청률 관심 떨어져
베트남-북한 축구 경기 시청률 관심 떨어져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8.12.2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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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사진=방송 화면 캡처)
박항서 감독 (사진=방송 화면 캡처)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SBS 스포츠에서 12월 25일 20시 46분부터 베트남 하노이의 미딩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과 북한과의 축구 평가전을 생중계 방송했는데 시청률은 지난 번 베트남과 말레이지아 아세안 축구연맹 결승전 당시 보다 떨어졌다.

 

이날 시청률은 2.6% (TNMS, 전국 유료가입 가구 기준)를 기록했는데 지난 12월 11일 SBS 스포츠에서 중계 방송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아세안축구연맹 (AFF) 스즈키컵 축구 경기 1차전 시청률 3.2% 보다 낮았고 이후 SBS에서 12월 15일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2차전 결승 시청률 13.4% (TNMS, ,전국 유료가입+비유료 기준) 보다 낮았다. 

 

베트남과 북한과의 이날 평가전 경기는 1대 1 무승부로 끝났다.

7845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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