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저널] 예스24(대표 김석환)가 ‘별’을 노래하는 윤동주 시인을 기리며 ‘모나미 153 윤동주 별자리 에디션’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 새롭게 선보인 ‘모나미 153 윤동주 별자리 에디션’은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 시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된 특별 에디션이다. 기존 ‘윤동주 별 헤는 밤 클래식 블루 에디션’과 달리 고급스러운 무광 소재를 적용, 블랙 컬러의 바디에 ‘별 헤는 밤’ 시구를 금박으로 새겨 한층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윤동주 시인을 기리는 153 시그니처 볼펜의 스페셜 에디션답게 ‘별 헤는 밤’의 시 구절과 별자리가 각인된 스페셜한 패키지에 ‘모나미 153 시그니처 볼펜’과 감성을 자극하는 삽지까지 구성해 특별 에디션으로써의 소장 가치를 더했다. 이번 특별 에디션은 1자루 단품 기준 25,000원이며, 그 밖에 다양한 윤동주 시인 굿즈들과 함께 구성된 동주의 소포 SET, 별 헤는 밤 소포 SET 등 다양한 세트 상품으로도 만나 볼 수 있다.
예스24 기프트 파트 이은혜 파트장은 “기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윤동주 별 헤는 밤 클래식 블루’에 이어, 블랙 버전을 기다리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스페셜 에디션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한층 더 고급스럽게 구성된 특별 에디션인 만큼 주변의 고마운 사람들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모나미 153 윤동주 별자리 에디션’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스24는 모나미와 협업을 통해 꾸준히 윤동주 시인의 대표작 ‘별 헤는 밤’의 구절을 새긴 볼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한정 수량 제작된 단독 판매 제품의 경우 조기 소진되는 등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