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남편 사기 구속, '과연 몰랐을까'...과거 "혼자 살아도.." 뼈 있는 발언
김나영 남편 사기 구속, '과연 몰랐을까'...과거 "혼자 살아도.." 뼈 있는 발언
  • 정세연
  • 승인 2018.11.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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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영 SNS
사진= 김나영 SNS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기자] 방송인 김나영의 남편이 사기 사건으로 구속된 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나영은 결혼 3년차다. 다만 신혼 초 호화로운 생활에도 남편의 뚜렷한 직업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각종 예능에서도 남편의 직업을 묻는 질문에 애매한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당시 KBS '안녕하세요'에서 그는 '남편이 참 잘해주나보다라는 질문에 "되게 행복하다"면서도 "그런데 혼자 살 때도 이 정도는 행복했던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런데 김나영의 남편이 어떠한 직업을 가졌는지 23일 구속 소식과 함께 알려졌다. 김나영 남편 A씨는 지난 13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됐다는 소식이다.

 

소식이 보도된 이후 김나영은 공식입장을 통해 그간 남편의 직업이 자산관리사라고 생각했었으며, A씨의 구속과 언론 보도를 통해 자세한 상황을 인지하게 됐다고 해명함과 동시에 "정말 죄송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김나영에 대한 여론의 반응은 분분하다. 남편의 범법행위에도 이같이 엇갈린 의견이 나오는 이유는 '과연 몰랐을까'라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주식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면 모를 수 있다는 두둔도 나온다.

jjubik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