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OCN 새 수목 드라마 ‘신의퀴즈:리부트’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 주목을 받는데 성공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11월 14일 첫 방송한 ‘신의퀴즈:리부트’는 전국 시청률 (유료가입) 2.6%를 기록하면서 인기리에 종방한 동시간대 OCN 수목드라마 ‘손 더 게스트’ 지난 9월 12일 첫 방 당시 시청률 2.2% 보다 0.4% 포인트 높았다.
‘신의퀴즈:리부트’는 천재 부검 한진우 박사가 범죄의 진실을 해부하는 메디컬 범죄 수사극으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1시부터 OCN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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