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 분노한 홍탁집 아들 거짓말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 분노한 홍탁집 아들 거짓말
  • 정진욱 기자
  • 승인 2018.11.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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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사진=SBS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백종원이 분노했다. 

 

7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은 서울 포방터시장 홍탁집 아들에게 분노했다.  홍탁집 모자는 4년째 가게를 운영 중이다. 백종원과 MC들은 관찰 카메라로 모자의 일상을 지켜봤다. 아들은 백종원이 가게를 방문하자 갑자기 부엌에 들어가서 엄마를 도우려고 했다. 하지만 아들의 행동은 어색했고, 어머니는 "나와봐"를 반복했다.

 

백종원은 이후 어머니와 아들을 따로 만나며, 검증을 해봤다. 아들은 어머니를 잘 도와준다고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백종원은 단번에 눈치챘다. 백종원은 냉장고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지만, 아들은 하나도 제대로 답하지 못했다. 

 

백종원은 아들에게 "노력이 아니라 기본이 안 된 것이다. 이럴거면 일하는 사람 들이는 게 나은 거다"라고 쓴소리를 했다. 어머니는 속상해서 눈물을 보이면서도 아들이 정신을 차리기를 바랐다. 

 

백종원은 아들에게 중국에서 무슨 일을 했냐고 물으면서 "나한테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고 주의를 줬다. 그러면서 "가식으로 똘똥 뭉쳐있는 것이 보였다. 더 망신당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엄마가 뭔 죄를 지어서 울어야 하냐고. 죄는 당신이 지었지. 변명할 거리가 없다"고 지적했다. 백종원은 "나를 설득시켜. 설득시킬 방법을 찾아봐"라면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라고 했다.

784512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