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청 해동병원 직원 4명 확진
부산 영도구청 해동병원 직원 4명 확진
  • 정세연
  • 승인 2021.02.19 0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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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진= 픽사베이)
코로나19 (사진= 픽사베이)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기자] 영도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발생 전문이다.

영도구 코로나19 현황
확진자가 4명 추가되었습니다.

✔부산-3092(영도구) 3067번과 의료기관에서의 접촉자
✔부산-3093(영도구) 3067번과 의료기관에서의 접촉자
✔부산-3106(영도구) 3067번과 의료기관에서의 접촉자
✔부산-3107(영도구) 3067번과 의료기관에서의 접촉자

- 16일 오후에 확진된 3067번 환자의 동선인 영도구 해동병원의 환자 189명과 직원 354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오늘 직원 4명이 추가 확진되었습니다.

관내 확진자 이동경로

조양탕 여탕(영도구 절영로 500)
2021.2.7(일) 12:00~15:00경

약수탕 여탕(영도구 청학로31번길 6)
2021.2.9(화) 08:00~09:16

JD당구클럽(영도구 절영로13번길 35, 2층)
2021.2.7(일) 14:00~17:00경
2021.2.10(수) 12:30~17:00경
2021.2.11(목) 11:00~15:00경

임시선별검사소 3월 7일까지 운영 연장
동구 : KTX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부산진구 : 전포동 놀이마루
연제구 : 부산시청 녹음광장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무료로 검사 가능하며
실명검사로 전환되어 성명,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가 필요합니다.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되는 기간동안
한 집에서 사회활동이 많은 분이 검사를 받는
'한집에 한사람 검사받기' 캠페인에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황에 따라 변동사항이 발생할 수 있으니
임시선별검사소 방문 전 코로나19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jjubi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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