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기자] 성동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발생 전문이다.
어제(2.14) 20시부터 오늘(2.15) 14시까지 총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여 알려드립니다.
확진자 현황 및 감염경로는 다음과 같으며, 현재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 중입니다.
■ 650번 확진자(50대)
- 2.14(일) 성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
- 2.15(월) 확진판정
- 검사경위: 비동거가족 접촉
■ 651번 확진자(40대)
- 2.14(일) 성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
- 2.15(월) 확진판정
- 검사경위: 자가격리 중 증상발현
■ 652번 확진자(30대)
- 2.14(일) 성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
- 2.15(월) 확진판정
- 검사경위: 자가격리 중 동거가족 증상발현
■ 653번 확진자(30대)
- 2.14(일) 성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
- 2.15(월) 확진판정
- 검사경위: 자가격리 중 증상발현
확진자는 격리병원 이송 및 이송 후 자택 소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현재 현장역학조사반이 역학조사 실시 중이며 접촉자는 확인 즉시 자가격리 조치하고, 공개가 필요한 확진자의 이동동선, 접촉자 현황 등 역학조사 결과는 확인 되는대로 신속히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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