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기자] 서울시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551명 발생과 사망자 10명 증가를 알렸다.
서울시 551명 확진자는 종로구 13명, 중구 14명, 용산구 12명, 성동구 6명, 광진구 12명, 동대문구 24명, 중랑구 11명, 강북구 18명, 도봉구 8명, 노원구 26명, 은평구 16명, 서대문구 14명, 마포구 15명, 양천구 9명, 강서구 31명, 구로구 55명, 금천구 40명, 영등포구 34명, 동작구 16명, 관악구 13명, 서초구 19명, 강남구 36명, 송파구 13명, 강동구 37명, 기타 32명이다
서울시는 전국 1,508명 확진자 중 서울시에서 551명 발생했으며 추가 사망자 10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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