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우울 조기발견위해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 개최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우울 조기발견위해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 개최
  • 정세연
  • 승인 2021.10.22 15: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정부시청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 예방과 증진을 위해 녹양LH5단지아파트 경로당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및 생명사랑지킴이 교육을 진행했다.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은 한국형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 행동. 상황적 신호를 감지하는‘보기’단계, 실제 자살의도를 파악하고 삶과 죽음의 이유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누는‘듣기’단계, 자살 시도 여부나 정신과 질환 유무 등 자살 관련 안전점검목록을 확인하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의뢰하는‘말하기’단계로 진행된다.

교육 후엔 자가우울검진을 통해 우울증 및 정신질환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며 우울고위험군 발굴하였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으로 연계하여 지속서비스를 안내할 예정이다.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증 및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을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며 노인 우울 조기발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교육 참여자는“자살에 대해 다소 무겁게 생각하여 평소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지만 오늘 교육을 통해서 노인 자살률이 높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자살에 대해 생각하는 주변인들에게 생명지킴이로서 대화를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의정부시민의 정신건강관리를 위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우울, 불안 등 정신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limited933@gm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