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강남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발생 전문이다.
강남구에서 오늘 1133~1137번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1133, 1134, 1137번은 각각 가래 등 증상으로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고, 1135번은 앞서 확진된 강남구민 가족으로, 1136번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는 나와 내 가족이 언제든지 감염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놓지 말고, 거리두기 2.5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정부의 방역 조치에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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