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발생 전문이다.
동작구 지역 내 ‘코로나19‘ 506~512번째까지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확진자 7명 모두 12월 8일(화) 검사를 받고
12월 9일(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 506번의 감염경로는 확인중에 있으며,
확진자 507, 508, 509, 510, 511, 512번의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됩니다.
확진자 507번의 동거인은 2명으로 검사완료(양성1, 결과대기1)
확진자 508번의 동거인은 3명으로 검사완료(양성1, 음성2)
확진자 509번의 동거인은 3명으로 검사완료(양성3)
확진자 510번의 동거인은 3명으로 검사완료(양성3)
확진자 511번의 동거인은 3명으로 검사완료(양성3)
확진자 512번의 동거인은 2명으로 12월 9일(목) 검사예정이며,
확진자 506번은 동거인이 없습니다.
현재 병상배정 절차 진행, 자택 및 이동동선 방역 실시 예정이며,
역학 조사 이후 공개대상 이동동선이 있는 경우 신속히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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