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청년창업나래센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청년들의 창업 및 성장 지원 위한 사업 추진
연제청년창업나래센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청년들의 창업 및 성장 지원 위한 사업 추진
  • 정진욱 기자
  • 승인 2021.09.1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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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센터 개관 이후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서
연제청년창업나래센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청년들의 창업 및 성장 지원 위한 사업 추진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부산 연제구는 연제청년창업내래센터(연제구 법원남로9번길 17, 동해선 거제역사 2층)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에는 일반창업 21팀, 외식창업 2팀이 입주해 있으며 △오픈클래스 △멘토데이 △창업명사 특강 등 청년들의 성공 창업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과 사업자금 조달 및 투자유치 실무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오픈클래스는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예비 및 초기창업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핵심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월 5회 운영되며 청년창업가들이 희망 강좌를 요청하면 의견을 반영하여 강의를 개설해 준다.

특히, 9월 11일에는 디지털 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취 · 창업 지원을 위하여 ‘디지털전환과 창업‧취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6월 21일 연제구와 부산대학교가 ‘2021년 K-디지털 직업훈련 플랫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청년 디지털 교육과정 운영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센터와 부산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되었다.

8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썬스타 장성균 대표의 ‘AI · 빅데이터 시대 디지털 전환’에 대한 강의 후 유니티코리아 문선균 BD의 ‘유니티가 바라보는 메타버스 세계관’을 주제로 강의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디지털 분야 청년창업가 3명과의 토크콘서트로 마무리 되었다.

또한 센터는 성공한 선배 창업가와 함께하는 멘토데이와 창업명사 특강도 매월 1회 개최한다.

지난 8월에는 ㈜젠픽스 권영철 대표가 멘토로 창업가 성장 노하우를 청년 창업가와 공유하였으며, ㈜브라더스키퍼 김성민 대표를 창업명사로 초청하여 어려운 상황 속에서 역경을 이겨낸 창업전략에 대해 강의하였다. 오는 24일에는 ㈜상상하루 김해영 대표가 멘토로 청년창업가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센터는 8월 10일 연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청년 마음건강 상담창구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9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14시부터 18시까지 센터에서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센터의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참여인원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제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같이 운영하고 있어 창업에 관심있는 청년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이디어와 재능을 가진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청년지원사업의 거점센터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성문 구청장은 “센터의 분야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어가기를 바란다”며 “더불어, 센터를 기반으로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여 청년들간의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imited93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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