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이 코로나19관련 도봉구 다나병원 입원환자28명이 추가발생했다고 밝혔다.

30일 발생한 207~234번째 확진자는 다나병원 입원환자로 도봉구는 병원전체 코호트격리조치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도봉구청에 따르면 종사자 44명은 전원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환자 166명중 양성28명 음성 127명 재검 11명이라고 밝혔다.

정진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