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코로나, 인천서구청 14번째 확진자 발생...마전동 거주 사회복무요원
홍대 코로나, 인천서구청 14번째 확진자 발생...마전동 거주 사회복무요원
  • 정진욱 기자
  • 승인 2020.05.12 2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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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자료사진
코로나19 자료사진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인천 서구청이 코로나19 14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인천서구 14번째 확진자는 98년생으로 마전동에 거주하는 서구 사회복무요원이다.

 

인천서구청에 따르면 지난 7일 홍대 주점을 방문하고 10일 증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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