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료사진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인천 서구청이 코로나19 14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인천서구 14번째 확진자는 98년생으로 마전동에 거주하는 서구 사회복무요원이다. 인천서구청에 따르면 지난 7일 홍대 주점을 방문하고 10일 증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7845123@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진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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