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스스로 놀면서 전신운동과 오감발달을 동시에 투모로우 베이비, ‘나들이친구 셀프메리’ 출시
아기가 스스로 놀면서 전신운동과 오감발달을 동시에 투모로우 베이비, ‘나들이친구 셀프메리’ 출시
  • 정진욱 기자
  • 승인 2020.05.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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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친구 셀프메리’ 제품 이미지
‘나들이친구 셀프메리’ 제품 이미지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손오공은 유아 완구 브랜드 투모로우 베이비의 신제품 ‘나들이친구 셀프메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벼운 바깥놀이나 간단한 외출에도 챙겨야 할 아기용품과 짐으로 부담되는 게 육아맘들의 현실이다. ‘나들이친구 셀프메리’는 바운서, 아기소파뿐만 아니라 아이와 함께 이동 시 꼭 필요한 유모차, 카시트 등에 걸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아 장난감이다.

 

아기 다리를 덮는 사이즈의 바스락 놀이매트에 ‘사과 딸랑이’와 귀여운 ‘기린 애착인형’이 붙어있으며 구성품 모두가 폭신하고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져 아기의 입과 손에 안전하다.

 

국민 바스락 장난감 아기신문과 동일한 재질의 놀이매트는 아기가 몸을 움직일 때마다 바스락거리는 촉감과 소리로 호기심을 자극하며 손으로 쥐어보거나 발차기를 하는 등 아기가 스스로 신나게 놀면서 전신 감각을 고루 자극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바스락 놀이매트에 달려있는 사과 딸랑이와 기린 인형을 향해 손을 뻗어 잡고 입으로 가져가 탐색하는 놀이 활동은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길러준다.

 

가볍고 쉽게 접거나 펼칠 수 있는 등 높은 휴대성에 세탁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나들이친구 셀프메리’의 장점이다.

 

손오공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나들이친구 셀프메리’ 사용 인증을 하면 구입가의 10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손오공 공식 인스타그램(@sonokong_offical)을 팔로우 한 후 필수해시태그 #셀프메리 #투모로우베이비 #혼자서도잘놀아요와 함께 ‘나들이친구 셀프메리’와 함께한 놀이 모습을 인증하면 된다.

 

참여기간은 오는 6월 30일(화)까지며 선착순 100명에게 제품가격(2만5000원)의 100%를 손오공이샵 적립금으로 지급한다. 적립금은 자사 온라인몰인 손오공이샵에서 투모로우 제품 구매 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투모로우 베이비 브랜드 담당자는 “‘나들이친구 셀프메리’는 만지고 차고 입으로 탐색하는 등 다양한 촉감을 느끼고 스스로 움직이며 전신운동도 할 수 있는 오감발달 놀이완구다”라며 “아기의 감각 발달은 놀이에서 시작된다. 우리 아기의 첫 애착인형이 되어줄 기린 인형과 함께 즐거운 감각놀이 시간 보내길 바란다”이라고 전했다.

7845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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