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 성동구 8번째 확진자 발생...왕십리도선동 (전문)
성동구청, 성동구 8번째 확진자 발생...왕십리도선동 (전문)
  • 정진욱 기자
  • 승인 2020.04.06 1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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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자료사진
코로나19 자료사진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성동구청이 성동구 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성동구 8번재 확진자는 4일 미국에서 입국한 성동구 왕십리도선동에 거주한다.

 

이 확진자는 87년생 여성으로 6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하 성동구청이 공개한 성동구 8번재 확진자 발생 전문이다.

 

코로나19 성동구 8번째 확진자 발생(4.6. 확진)
성동구 8번째 확진자
- 4.4(토) 미국에서 입국한 성동구 왕십리도선동에 주소를 둔 미국 유학생(87년생, 여)이 4. 6(월) 확진판정을 받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확진자의 이동경로(4.6 기준)
○ 성동구는 질병관리본부의 「감염병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범위」에 따라 이동경로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 확진자의 거주지는 관할 행정동 단위까지 공개
- 이동경로는 코로나19 관련 발생 상황을 신속하게 공개
- 추가적인 CCTV 확인 및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지속적으로 수정 및 업데이트 예정
- 확진자 동선은 성동구 내 이동경로만 공개하고 있으며, 타지역의 이동경로는 해당 지자체의 보건소로 별도 통지되므로 해당 지역에서 확인

 

○ 4.4(토)
17:20 미국 뉴욕발 대한항공(KE082) 이용 인천공항에 부모님과 함께 입국→ 공항택시를 이용해 자택으로 이동(모두 마스크 착용, 부모님 동승)
19:24 자택 도착, 엘리베이터 이용(마스크 착용, 부모님 외 동승자 없음)
○ 4.5(일)
13:54 자택에서 부모님과 함께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
- 자택 엘리베이터 이용(마스크 착용, 부모님 외 동승자 없음), 자차 이용해 보건소 방문(마스크 착용)
14:20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부모님과 함께 코로나19 검사
14:44 자택 도착 후 종일 자택에 머무름
- 자택 엘리베이터 이용(마스크 착용, 부모님 외 동승자 없음)
○ 4.6(월) 오전 확진 판정
13:30 서울의료원 이송, 자택 및 계단 등 공용공간 방역소독 완료
※ 어머니는 '음성' 판성, 아버지는 검사 결과 대기중

 

현장 역학조사반이 CCTV 등을 확인한 결과,
확진자는 자가격리 수칙을 잘 준수하셔서 추가 이동 동선 및 접촉자는 없었습니다.

 

성동구는 4.1(수)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는 14일간 자가격리 및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무단이탈 방지를 위해 경찰과 불시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해외유입으로 인한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 강화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해외 유입으로 인한 더 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가격리자는 물론 함께 거주하고 있는 가족들도 자가격리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 성동구 현황(4.6/ 14시)
- 확진자 8명(격리중 5/ 격리해제 3), 의사환자 0, 자가격리 335명, 유증상자 0

 

코로나 극복을 위해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부탁드립니다. 전 세계적 확산세가 유례없이 가파르고 해외유입과 집단감염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는 것은 감염을 다시 확산시킬 수 있다는 위험이 있어, 방역과 의료 전문가,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부는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4월19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구민 여러분 모두 한마음으로 외출을 자제하시고, 최대한 집 안에 머물러 주십시오. 부득이한 외출 시에는 타인과의 신체 접촉은 피하고, 2m 건강거리 유지,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7845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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