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나대한이 해고를 당했다.
나대한은 국립 발레단 소속 발레리노로 코로나19 자가 격리 기간 중 여자친구와 일본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있었다.
이에 국립발레단은 지난 2일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올리고 징계와 엄중한 조치를 취한다고 전했다.
이후 16일 국립발레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자체 자가격리 기간 내 특별지시를 어긴 단원 나대한을 해고하는 등의 징계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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