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개학 연기, 학생 안전 확보 위해 23일까지
대구 개학 연기, 학생 안전 확보 위해 23일까지
  • 정진욱 기자
  • 승인 2020.02.2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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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자료사진
코로나19 자료사진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대구 개학 연기가 추가로 실시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로부터 학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개학을 3월 23일까지 2주 더 연기한다고 밝혔다.

 

또한 추가적인 돌봄 신청을 받아 긴급돌봄을 실시한다.

7845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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