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학생복, 신학기 맞이 ‘나에게 딱 맞는 교복’ 고르는 팁 공개
스마트학생복, 신학기 맞이 ‘나에게 딱 맞는 교복’ 고르는 팁 공개
  • 정진욱 기자
  • 승인 2020.02.26 0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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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아스트로'의 스마트학생복 하복 화보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스마트학생복 하복 화보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며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의 신학기 개학일이 3월 2일에서 9일로 일주일 연기가 됐다. 새학기를 준비하는 기간이 늘어난 만큼이나 학생들이 1년 내내 입을 ‘교복’을 잘 관리해야 하는 가운데, 스마트학생복에서는 개학을 앞두고 ‘나에게 딱 맞는 교복’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 자외선과 유해물질 차단, 오염방지 기능 적용된 교복

봄과 여름은 야외 활동이 많아지기 때문에 자외선이나 미세먼지 등의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코로나19 등을 비롯한 각종 유해 바이러스를 예방해야 한다. 스마트학생복 원단은 첨단 기능성 소재 ‘에어로실버’를 적용, 스포츠웨어와 이너웨어에 사용되는 효성의 헬스커어 섬유로 항균 효과와 피부건강을 지키고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보인다. 더불어, 오염방지 가공처리를 통해 교복에 스며들 수 있는 액체류의 오염물질을 방지해주며 깨끗하게 늘 교복을 착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쾌적한 착용감 선사하는 소재, 원단 확인 필수

활동량이 많아지는 봄과 여름철에는 혈기왕성한 청소년들의 움직임이 많아지면서 땀 또한 많이 흘리게 된다. 이에 불쾌함을 낮추고, 통기성이 뛰어난 교복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 출시되는 교복들 가운데 하복의 경우 겉감, 땀이 많이 나는 신체부위 소재에 메쉬원단을 사용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통기성을 강화해 땀 흡수 및 배출을 높이며 학생들에게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것이다. 스마트학생복의 하복 또한 땀이 많이 나는 신체부위인 등, 겨드랑이 등에 메쉬 안감을 덧대어 땀냄새와 황변 얼룩을 방지하고 있다.

 

▲ 3년 간 입는 교복, 믿을 수 있는 품질이어야 안심한 착용 가능

학생들은 1년 365일 중 200일 이상 교복을 착용하며 보낸다. 매일 장시간 입고 생활을 하는 옷이니 만큼안심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스마트학생복의 경우, 하복 및 동복 전 복종 Q마크 인증을 비롯해 국산섬유 인증마크, 울마크 인증 등 다수의 품질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또한 교복에 사용되는 원자재, 부자재, 완제품의 3단계 품질안전인증검사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자 한다. 또한 전복종은 100% 국내 생산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복을 제공하고자 한다.

7845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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