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전주 코로나가 발생했다.

전주시에 따르면 이번 전주시 확진자는 지난 20일 발생한 전북의 113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추가로 113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 중 의심 증세를 보인 사람은 3명으로 이중 1명이 양성이고 나머지 2명은 음성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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