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7,156건)

[한국사회복지저널]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어린이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환경 개선 및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제1차 어린이안전 종합계획(2022~2026)’을 12일 확정·발표했다. 제1차 어린이안전 종합계획은 정부의 어린이 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20년 5월에 제정된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이번에 수립된 종합계획은 ▲교통안전 ▲제품안전 ▲식품안전 ▲환경안전 ▲시설안전 ▲안전교육 등 6대 분야 17개 과제로 구성됐다. ◆ 교통안전 분야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하굣길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우선 보행자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차도와 보도가 미분리된 도로를 보행자우선도로로 지정하고, 보행로 설치가 곤란한 장소는 일방통행으로 지정한다. 보행자우선도로로 지정되면 어린이 통행 우선권이 보장되고 차량은 서행 및 일시정지 의무가 부여되며 안전표지 및 보행친화적 도로포장 등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설치된 신호기 등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적정성을 검증하고 어린이가 안전하게 승·하차 할 수 있는 전용 정차구역을 활성화한다. 특히 통학로가 비슷한 학생들을 모아 교통안전지도사와 등·하교를 같이하는 ‘워킹스쿨버스’를 활성화한다.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 등 운전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도 강화한다. ◆ 제품안전 분야 빈틈없는 어린이 제품 안전관리를 위해 미끄러짐·추락 등 물리적 안전기준과 유해물질 노출 등 화학적 안전기준을 지속 정비하고, 불법제품 유통을 방지한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어린이 제품의 주요 사고원인을 분석하고 위해요소를 평가하는 등 물리적 안전사고 저감을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국제적으로 신규 추가되는 유해물질도 지속 모니터링한다. 구매대행과 SNS 등 어린이 제품 신규 유통경로에서의 불법제품을 감시하고, 핵심어 분석을 통해 쟁점이 되는 제품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정보수집 시스템’을 구축한다. 영세기업에는 시험·인증 비용 지원을 확대하고 품목별 상세한 표시사항을 안내하는 ‘품목별 표시사항 안내서’를 보급해 기업이 안전한 제품을 제조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 식품안전 분야 어린이의 활동 공간과 식습관 변화를 고려해 식생활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어린이 급식 위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편의점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고카페인 과잉섭취 예방 활동을 하고, 햄버거 등 어린이 기호식품 가맹점 매장의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를 관리한다. 어린이 식생활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학교운영위원 등을 전담관리원으로 우선 지정해 학교 주변 식품안전관리에 직접 참여토록 함으로써 관리 내실화를 도모한다. 어린이 급식소의 식중독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해 자동 온도관리 체계 등 지능형 급식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유치원 등 집단 급식소의 식중독 조기경보시스템 등록을 확대해 사전 예방체계도 구축한다. ◆ 환경안전 분야 어린이용품과 어린이활동공간 안전관리를 통해 어린이의 환경유해인자 노출을 최소화한다. 위해성평가 대상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위해성평가 방법을 마련해 사용 제한 환경유해인자를 신규로 지정하고, 사전에 검증된 살생물물질·제품만 유통할 수 있도록 사전승인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공간에 사용되는 마감재·바닥재 속 중금속(납)과 프탈레이트(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하는 화학 첨가제)류 가소제의 기준 개정에 따라 개정된 기준이 효과적으로 실제 공간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점검을 실시하고, 소규모 시설을 대상으로 시설개선을 지원한다. ◆ 어린이 이용시설 안전 분야 데이터 기반의 종합적·체계적인 관리로 학교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안전교육 제도의 정착을 추진한다. 학교 관련 재난통계 및 학교 주변 교통사고 통계 등 공공데이터와 연계해 학교안전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학생안전사고 빅데이터를 분석해 학교별 맞춤형 사고 예방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학교·학원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가 해마다 4시간 이수해야 하는 응급처치교육 제도를 정착시키고, 어린이 안전교육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교육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 안전교육 분야 어린이안전 체험교육의 질을 높이고, 찾아가는 안전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체험형 어린이 안전교육을 활성화한다. 이를 위해 가상현실·증강현실 등 신기술을 활용한 실감 나는 교육을 실시하고, 건물탈출·직업안전 등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교육의 질을 높인다. 교육시설 등 기반이 부족해 어린이가 안전교육을 받기 어려운 지역에는 체험시설을 탑재한 특수차량을 활용해 순회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어린이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김성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미래 우리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자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면서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원활한 협업을 바탕으로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사회구성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8-14 09:50

[한국사회복지저널] 중소기업계의 숙원으로 꼽혔던 ‘납품대금 연동제(납품단가 연동제)’가 다음달부터 시범 운영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서울 중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포스코 등 대기업 관계자와 중소기업중앙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납품단가 연동제 TF 회의’를 열고 납품대금 연동제의 시범운영 방안 등을 확정했다.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운영에 따라 각 기업은 수탁·위탁거래 계약 체결 시 ‘납품대금 연동 특별약정서’를 활용하고 특별약정의 내용에 따라 납품대금을 조정하게 된다. 특별약정서는 납품대금 연동제를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이 구체적으로 어떤 사항을 미리 협의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이를 기업간 협의를 통해 기재하도록 해 납품대금 연동조항이 포함된 계약을 보다 쉽게 체결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특별약정서는 목적과 정의, 효력 등에 대해 규정하는 본문과 납품대금 연동에 필요한 사항을 기업이 기재하는 별첨으로 나눠 구성돼 있다. 아울러 특별약정서에는 납품대금 연동이 적용되는 물품명과 주요 원재료, 가격 기준지표, 조정요건, 조정주기, 납품대금 연동 산식 등을 기재해야 한다. 중기부는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특별약정서를 마련하기 위해 납품대금 연동제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과 간담회, 실무 검토회의 등 8차례에 걸쳐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연구용역, 법률 자문을 진행했다. 또 공정거래위원회와의 협의도 진행해 특별약정서의 주요내용을 통일했다. 중기부와 공정위는 기업이 어느 부처 양식의 특별약정서를 사용하든 모두 인정하기로 했다. 중기부는 납품대금 연동 특별약정서를 일부 변경하거나 공정위의 ‘하도급대금 연동 계약서’를 사용하는 것도 연동제 시범운영에서 인정하기로 했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에 한해 적용된다. 중기부는 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시범운영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해 이달 말까지 30곳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9월 초에는 시범운영에 선정된 기업들과 납품대금 연동제의 시작을 선포하는 자율추진 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다음달부터 시작해 6개월 이후 성과점검을 하기로 했다. 기업들의 계약은 1년 이상도 무방하다. 중기부는 이번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운영에 참여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줄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시범운영 참여 기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내년부터는 정부포상 평가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선정에서 우대하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 정책자금 최대 대출한도도 100억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중기부는 시범운영 참여기업에 원재료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표준 특별약정서 활용 교육을 지원한다. 시범운영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납품대금 연동제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홍보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또 시범운영이 단발성으로 그치지 않고 기업 문화로서 정착되기까지 자율추진 협약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참여기업 대상으로 납품대금 연동제 만족도 조사, 애로사항 파악 등을 추진하고 개선이나 보완 필요한 사항은 특별약정서에 반영, 현장 수용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이번 특별약정서 및 시범운영을 통해 지난 14년 동안 중소기업계의 숙원이었던 납품대금 연동제가 현실이 되도록 하겠다”며 “원재료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납품대금에 반영할 수 없었던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8-14 09:50

지역사회 건강 프로파일 조회 화면 [한국사회복지저널] 질병관리청은 12일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건강격차 연구, 보건정책 및 사업 추진 시 근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원시자료’를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사회 주민 23만 명의 참여로 생산된 자료다. 특히 코로나19 관련 문항을 포함해 조사를 실시해 감염병 유행상황에서의 지역사회 건강문제를 확인할 수 있다. 질병청은 2008년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시·군·구 단위의 건강통계 및 지역 간 비교통계를 생산해 지자체가 지역보건의료 계획을 수립하고 평가하는데 활용하도록 원시자료를 해마다 공개해 왔다. 아울러 지역 간 건강격차를 파악하기 위한 건강조사·연구·행정 관련 분야 자료를 시·군·구별로 정리한 ‘지역사회 건강 결과 및 건강 결정요인 데이터베이스’도 해마다 수집, 최신화해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또 주요 건강관련 지표를 인포그래픽으로 시각화해 시·군·구 단위 건강 프로파일을 구축했다. 이는 지역사회 건강조사 누리집(https://chs.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지역사회건강조사 원시자료는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에서 제공하며, 원시자료 요청을 통해 신청 후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다만 지난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필수지표와 코로나19 관련 문항으로 구성된 단축조사를 실시했으나 순환주기 조사문항과 지역선택조사는 실시하지 못해 일부 지표에서 시계열 추이 비교가 불가할 수 있다. 원시자료는 일부 개인정보 노출이 우려되는 지표는 제외하고 공개했다. 백경란 질병청장은 “이번에 공개하는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 원시자료는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사회 주민 23만 명의 참여로 생산된 매우 소중한 자료”라며 “감염병 유행 때 근거 기반의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건강격차 감소에 필요한 연구를 수행하고, 관련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는데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질병청은 앞으로도 지역특화지표를 발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수립하고, 지역 고유의 건강문제를 확인해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8-14 09:43

안수산 선생을 비롯한 안창호 선생의 유족 사진. 왼쪽 뒷줄부터 안필영·안필립·안필선 선생, 앞줄 왼쪽부터는 안수라·이혜련·안수산 선생의 모습. (사진=국가보훈처) [한국사회복지저널] 1932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대한인국민회에서 활동하며 언론을 통해 조국의 절대독립 의지를 선전한 안창호 선생의 장녀 안수산 선생이 독립유공자로 포상된다. 또 1931년 인천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교통부와 연계해 군자금 모집과 연락활동을 하다 체포돼 징역 7년을 받은 윤도중 선생에게는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는 등 제77주년 광복절을 계기로 총 303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다. 국가보훈처는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제에 굴하지 않고 조국독립을 위해 희생·헌신한 303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포상받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79명(애국장 19·애족장 60), 건국포장 24명, 대통령표창 200명으로 포상자 중 생존 애국지사는 없으며 여성은 30명이다. 건국훈장, 건국포장과 대통령표창은 제77주년 광복절 중앙기념식장과 지방자치단체 기념식장에서 유족에게 수여한다. 지난 1931년 인천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교통부와 연계해 군자금 모집과 연락 활동을 하다 체포돼 징역 7년을 받은 윤도중 선생에게는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한다. 상소투쟁에서 의열투쟁으로 식민지화를 반대한 현학표 선생, 일제의 무차별적 살상에 희생된 독립군인 엄주철 선생, 일제의 강제병합에 온몸으로 항쟁한 ‘열사’ 정두흠 선생에게도 애국장을 추서한다. 지역 비밀결사 예농속회의 전국화를 모색한 윤영원 선생에게는 건국포장을 추서한다. 이로써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1949년 최초 포상 이래 이번 광복절까지 독립유공자 포상자는 총 1만 7588명이다. 건국훈장 1만 1669명·건국포장 1495명·대통령표창 4424명으로 이 중 여성은 597명이다. 박민식 보훈처장은 “앞으로도 보훈처는 유관기관과 독립운동 사료수집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국내외 소장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해 독립유공자 발굴·포상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보다 다양한 독립운동 사례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8-14 09:42

조합 주요점검 결과 [한국사회복지저널] 정부와 서울시가 합동으로 실시한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3곳에 대한 점검결과, 총 65건의 부적격 사례가 적발돼 수사의뢰, 시정명령 및 행정지도 등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지난 5월 23일부터 약 2주간 강동구 둔촌 주공, 성북구 보문5구역, 은평구 대조1구역 등 3개 재건축·재개발 조합에 대해 진행한 합동점검 결과 조합 운영 및 시공사 입찰 등에서 65건의 법령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한국감정원, 변호사, 회계사 등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재건축·재개발조합의 용역계약·예산회계·조합행정·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실태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현장점검 시 수집된 자료의 관련법령 부합여부 검토, 사실관계 확인 등을 거쳐 처분결정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행정조치 계획을 결정했다. 65건의 부적격 적발사례를 분야별로 보면 용역계약 관련 16건, 예산회계 관련 19건, 조합행정 관련 26건, 정보공개 관련 3건, 시공자 입찰 관련 1건이었다. 이 중 11건은 수사의뢰, 22건은 시정명령, 4건은 환수권고, 27건은 행정지도, 2건은 기관통보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자금 차입, 용역계약 체결 등 조합원의 권리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총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총회 의결없이 사업을 진행한 경우가 다수 적발됐고 수의계약을 체결한 사례도 적발됐다. A조합은 정비기반시설공사와 쓰레기자동집하시설공사, 건설감리용역 등 총 1596억원(13건) 규모의 용역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업체와 계약금액 등에 대한 총회의결 없이 계약을 진행한 것으로 드러나 수사대상이 됐다. 또 상근이사 3명 외에 임의로 1명의 상근이사를 추가로 임용하고 부적절하게 급여를 지급해 시정명령이 내려질 예정이다. B조합은 조합이 조합장으로부터 자금 2억원을 차입사실·이자율·상환방법 등에 대해 총회의결 없이 차입해 수사가 이뤄질 방침이다. 또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무등록자가 사업시행계획인가총회, 관리처분총회 및 시공자선정총회의 서면동의서징구 업무를 대행해 무등록 업자를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C조합은 사전 총회 또는 대의원회 의결없이 인력공급계약, 공사계약 등 조합원에게 부담이 되는 계약 25건을 체결해 수사대상이 됐다. 또 사업시행자는 공사, 용역 등 계약 체결 시 일반경쟁에 부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주촉진용역계약, 업무용역계약 등을 체결하면서 수의계약의 방법으로 용역계약을 체결해 수사 의뢰됐다. 통합재무제표 미작성, 예산결산대비표 미보고 등 조합의 예산회계 관련 위반사항도 다수 적발됐다. A조합은 상가재건축사업 관련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을 별도로 편성하지 않고 조합 결산보고 시 상가가 집행한 사업비 및 운영비를 포함한 통합재무제표를 작성 및 보고하지 않아 시정명령을 받게 됐다. B조합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운영비 예산결산대비표를,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사업비 예산결산대비표를 미작성하고 대의원회와 총회에 미보고해 시정명령 조치가 내려졌다. C조합은 업무추진비를 집행하면서 증빙서류에 집행장소, 집행대상, 인원 등에 관한 사항을 기재하지 않아 행정지도 처분을 받게됐다. 또 유급직원 채용 시 근로계약서 미작성, 공사비검증보고서 총회 미공개 등 조합행정 관련 위반사항도 다수 적발됐다. A조합은 공사도급변경계약을 체결한 이후에도 공사비검증보고서(부동산원 작성)를 총회에 공개하지 않아 시정명령이 내려졌으며 정관을 위반해 자문위원회의 세부 업무규정을 미작성하고 자문위원회의 회의록을 작성해 보관하지 않아 시정명령 조치됐다. B조합은 총회에서 상근이사로 선출하거나 이사회 또는 대의원회의 의결을 하지 않고 상근이사를 선임해 행정지도 처분을 받게 됐다. 조합원의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정보공개를 하지 않거나 지연하는 경우 등 정보공개 의무를 위반한 사례도 다수 적발됐다. A조합은 조합원 명부, 용역업체 선정계약서, 자금 집행내역 등 조합원이 공개 요청한 정보를 6건 비공개하거나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하는 정보 968건 공개를 지연해 수사대상이 됐다. B조합은 관리처분계획서, 사업시행계획서, 의사록 등을 인터넷 등을 통해 공개해야 함에도 122건을 지연 공개해 역시 수사 대상이 됐다. C조합은 조합이 시공사 선정 입찰참여 안내서에 이사비용을 세대당 1000만원으로 제안하도록 표시하고 시공자들이 입찰 제안서에 이를 표시해 수사 의뢰됐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적발된 사례에 대해 적법 조치를 하고 불공정 관행으로 인한 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 하반기에도 시공자 입찰 및 조합운영 과정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합점검 결과를 유형별로 정리, 다른 시·도에 전파해 유사 사례의 재발을 막기로 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8-14 09:40

 [한국사회복지저널] 방역당국이 코로나19 환자 진료기관에 보다 적극적으로 먹는 치료제 처방을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요양병원 입원, 요양시설 입소 환자 등 고위험군에는 코로나19 확진 초기 먹는 치료제 투약이 중증 진행을 막는데 효과가 있다는 분석에도 불구하고, 6월 18%였던 60세 이상 확진자의 평균투여율이 8월 1주 차에도 여전히 18.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의 보다 적극적인 처방을 지원하기 위해 처방기관 확대, 의료진 대상 의약품 정보 추가제공 등 여러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코로나19 환자가 보다 쉽게 처방·조제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과목에 관계없이 외래처방이 가능한 병원급 의료기관을 1000여 곳 이상 대폭 확대하고, 조제 가능한 담당약국도 기존 1082곳에서 2175곳까지 늘렸다. 처방·조제기관 확대와 함께 먹는 치료제의 원활한 공급이 가능하도록 이달 초 94만 2000명분(팍스로비드 80만명, 라게브리오 14만 2000명)에 대한 추가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팍스로비드 처방 불가 환자 등에 대한 라게브리오 처방소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8~9월 중 라게브리오 14만 2000명분을 우선적으로 국내 도입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전담병원 등에서 먹는 치료제를 다수 처방하고 임상적 효과를 경험한 의료진이 직접 참여해 교육자료와 처방 가이드라인을 제작하는 등 의료현장의 정보 접근성을 높일 방안도 마련해 진행 중이다. 이는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의약품이 최소 23종에 달하는 등 먹는 치료제의 제한사항과 임상 정보 부족 등으로 인해 의료진이 처방을 내리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른 대응 방안이다. 방대본은 “고위험군은 확진 초기 치료제 처방이 매우 필요하다”면서 “의료기관은 제공되는 정보 등을 참고해 보다 적극적인 처방을 고려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8-14 09:18

 [한국사회복지저널]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2일 “코로나19 검사와 진료, 치료제 처방을 한 곳에서 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이 현장에서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박 총괄반장은 “오늘 코로나19 재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발표한 의료대책에 대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11일 기준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1만 3730곳이다. 이 중에서 검사, 진료, 치료제 처방을 한 곳에서 하는 원스톱 의료기관은 9906곳이다. 지난달 이미 가동을 시작한 6500여곳 원스톱 진료기관의 운영현황을 우선 점검한 결과, 90%는 모든 필수 기능(호흡기환자 진료, 코로나 진단검사, 먹는 치료제 처방, 확진자 대면 진료)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치료제 처방 정보 또는 담당 약국의 부족 등으로 일부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원스톱 진료기관이 현장에서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 위해 먼저, 적극적인 치료제 처방과 함께 고위험군이 방문예약 등의 방법을 통해 우선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또 감염예방관리 매뉴얼과 교육영상을 제작해서 병·의원에 배포한다. 다음 주부터는 원스톱 진료기관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운영이 되는지를 중수본과 지자체가 합동 점검을 통해 살펴 볼 예정이다. 재택치료 환자들에 대한 의료대응체계는 차질 없이 운영 중이다. 증상이 있을 때 조기에 대면진료를 통해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선별진료소의 안내문과 반상회보 등을 통해 적극적인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24시간 이송과 진료가 가능하도록 응급대응체계도 구비하고 있다. 야간·휴일에도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의료상담센터가 173곳 운영 중이다. 앞으로도 운영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주말·야간 등 의료 취약시간에도 공백이 없도록 의료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7월 20일 1435개 병상에 대해 가동준비 명령을 했고, 현재 당초 목표보다 많은 1730개 병상이 순차적으로 재가동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병상 상황은 안정적으로 이날 기준 전체 지정 전담병상은 7080개로 확진자 21만여 명 정도까지 대응이 가능한 수준이다. 7200개의 일반 격리병상도 코로나 환자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병상 부족으로 인해 대기 중인 환자는 없고 적시에 입원치료가 안정적으로 제공되고 있는 상황이다. 박 총괄반장은 “앞으로도 환자 추이와 입원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확보된 병상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입원치료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8-14 09:17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월 13일 강원도 강릉 소재 고랭지 배추밭(안반데기)을 방문, 배추 생육상태와 출하 계획을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으며 점검하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 [한국사회복지저널]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8.13일(토) 강원도 강릉 소재 고랭지 배추밭(안반데기)을 방문하여 고랭지 배추 생육상태와 출하 계획을 점검했다. 안반데기 배추밭은 해발 1,000~1,200m의 고랭지에 위치한 여름철 대표적인 배추 재배지로 195ha의 면적에서 연간 약 11.5천톤의 고랭지 배추가 생산되어, 8월 중순부터 9월 하순까지 출하된다. 추 부총리는 현지 농업계 의견을 청취한 후, 폭염·장마 등 기상상황 변화가 심한 여름철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배추를 공급하고 있는 현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배추의 경우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배추밭의 침수나 유실 피해가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나, 추석 성수기 생육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추 부총리는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하여 신속한 복구지원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언급하면서 “피해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복구비 및 재해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추 부총리는 추석 성수기 물가 안정이 특히 중요한 시기이므로 가격불안 요인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임을 언급했다. 이를 위해 집중호우가 발생한 중부권 관련 품목을 중심으로 성수기 수급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특별 관리하는 한편, 정부 비축, 출하조절시설 및 채소가격안정제 등의 물량을 활용하여 농산물 수급 불안시에는 즉시 시장에 공급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추석 민생안정대책’에서 밝힌 바와 같이 추석기간 동안 20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수준(23만톤)으로 공급하는 등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서도 총력 대응할 것임을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농산물의 구조적 수급조절 강화를 위해 내년에도 노지채소, 과수, 과채 등의 계약재배자금 융자를 확대하고, 주요 식량작물 비축물량을 대폭 확대*하여 안정적인 수급관리를 지원해 나갈 계획임을 설명했다. 특히, 채소가격안정제의 경우 금년 예산(456억원)보다 약 100억 수준의 예산을 추가 편성하는 등 가입물량을 대폭 확대할 방침을 밝혔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8-14 09:16

남한산성 출입통제(서문).(사진=문화재청) [한국사회복지저널]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지난 8월 8일부터 내린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사적 남한산성의 성벽 일부가 무너져 현장조사 후 긴급 복구할 예정이다. 지난 8일 경기도 광주지역에 내린 시간당 최대 105mm의 집중호우로 남한산성 좌익문(동문) 내측 구간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여 장경사 송암정터 구간으로 토사가 유입되어 길이 15m, 높이 5m 규모의 성벽이 붕괴된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탐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근처에 출입통제 울타리를 세워 접근을 차단한 상태이며, 또 다른 붕괴 위험이 있는 곳은 없는지 남한산성 전체 구간에 대한 현장조사도 실시한다. 문화재청은 경기도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와 협력하여 응급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며, 긴급한 복구가 필요한 성벽구간에 대해서는 국비 5억 원 내외의 문화재 긴급보수비를 조속히 투입하여 신속한 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집중호우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문화재 중 공주 공산성(사적) 등에 대해서도 조속히 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풍수해기간(5.15.~10.15.) 중에 문화재 안전상황실을 가동하여 지속적인 기상정보 모니터링으로 사전 대비활동(안전점검, 예찰활동, 연락망정비 등)을 실시하여 문화재 피해를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공유하여 문화재 피해확산 방지와 필요 시 긴급보수비 지원 등 적극적인 조치를 통해 우리의 문화유산과 세계유산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8-14 09:15

 [한국사회복지저널] 정부가 오는 9월 15일부터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최저 3.7% 고정금리로 갈아타는 우대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을 받는다. 집값이 4억원, 소득이 7000만원(부부합산) 이하인 1주택자가 받을 수 있는 서민용 대출이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17일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국민·농협·우리·하나·기업은행 등 6개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안내를 한 후 9월 15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금융위는 23만~35만명 정도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올해 공급 규모는 25조원이다. 안심전환대출 대상은 오는 17일 사전안내 이전에 제1금융권·제2금융권에서 취급된 변동금리 또는 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이다. 만기가 5년 이상이면서 만기까지 금리가 완전히 고정되어 있는 주택담보대출 및 보금자리론, 적격대출, 디딤돌대출 등 정책모기지는 제외한다. 부부합산소득 7000만원 이하인 1주택자이고 주택가격이 시세 4억원 이하인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접수 때 해당 주택의 시가(KB시세, 한국부동산원 시세)를 우선 이용하되, 시세가 없는 경우 공시가격과 현실화율을 활용한다. 안심전환대출 대환을 위한 기존 주담대 해지 때 금융기관의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고 기존대출 범위 내 최대 2억 5000만원 한도로 금리를 3.80~4.00%, 저소득 청년층은 3.70~3.90%를 적용해 만기까지 고정금리로 향후 금리가 인상되더라도 원리금은 동일하다. 다음 달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2회에 걸쳐 주택가격 순으로 신청·접수를 통해 지원자 선정 뒤 순차적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기존 주담대 금융기관에 따라 신청·접수처가 다르다. 국민, 신한, 농협, 우리, 하나, 기업은행 등 6대 시중은행 주담대 차주는 해당 은행(영업점·온라인)에서 신청·접수하고, 그 밖의 은행 및 제2금융권 주담대 차주는 주택금융공사(홈페이지·모바일어플)를 통해 신청·접수한다. 신청일 이후 평균 2개월 이내에 순차적으로 대출을 완료하고, 차주는 안심전환대출로 대환된 달부터 안심전환대출 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한편 금융위는 안심전환대출 출시 준비와 함께 보금자리론 금리를 현 수준 대비 최대 0.35%포인트 인하하고 연말까지 금리를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연 4.60∼4.85%(인터넷 접수 시 0.1%포인트 우대)인 보금자리론 금리는 17일부터 4.25∼4.55%로 내려가 연말까지 유지된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8-13 21:16

사진= 동행복권 캡처 [한국사회복지저널] 동행복권 13일 로또 1028회 당첨번호를 공개했다. 로또 1028회 1등 당첨번호는 '5·7·12·13·18·35' 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23'이다. 로또 1등 당첨자는 자동 18명, 수동 2명이다. 로또 1028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20명이며 각 1,181,235,132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1명으로 각각 43,268,687원을 받는다. 로또 1028회 당첨번호 3등인 5개를 맞힌 이들은 2,810명이며 1,401,228원씩을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는 로또 1028회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42,778명이며,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로또 1028회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333,653명이다. 로또 1028회 1등 당첨지역 당첨판매점은  ▲ 복권세계 서울 구로구 우마길 4▲ 오성할인마트 서울 도봉구 도봉로 505▲ 노다지복권방 서울 동대문구 한빛로 1-1▲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23▲ 대지사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362▲ 크로바쎄븐 서울 송파구 법원로11길 7 문정현대지식산업센터1-2 1층 128호▲ 더디씨 신월점 서울 양천구 남부순환로 516▲ 로또킹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2 1층(영등포동3가)▲ GS25(명륜성대점) 서울 종로구 명륜길 2▲ 돈벼락맞는곳 부산 동구 조방로49번길 18-1▲ 루이방 경기 과천시 중앙로 135-1▲ 로또명당 대박복권방 경기 광명시 소하로 78 109호(소하동 신성프라자)▲ 로또 경기 구리시 갈매순환로 96 102호(갈매동오대타워)▲ 역곡역전로또 경기 부천시 경인로 506 가판대▲ 천하명당 경기 시흥시 신천3길 26-1 1층1호▲ 로또스테이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광장1로 81 주공15단지아파트 상가동 108호(선부동1080-2)▲ 열두보석복권방 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갈로 74 구갈스포츠센타 구갈스포츠센터106호▲ 한솔제지 오거리로또 충남 천안시 동남구 행정길 9 오리사냥▲ 복권왕국 전남 여수시 화산로 134▲ 천하명당 전남 여수시 망마로 107 로또 1028회 2등 당첨지역 당첨판매점은  1    신사우리가판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6202    신사우리가판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6203    신사우리가판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6204    신사우리가판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6205    신사우리가판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6206    로또복권방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22길 50 상명빌딩 103호7    그린마트복권방    서울 강서구 까치산로 41-18    편의점사랑    서울 강서구 곰달래로25길 57 1층9    신림용꿈돼지꿈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86910    로또복권    서울 광진구 긴고랑로 3811    로또복권    서울 광진구 긴고랑로 3812    승승복권방    서울 광진구 용마산로 2813    우리식품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58914    우리식품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58915    우리식품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58916    황금대박점    서울 노원구 공릉로 32817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2318    교통카드판매대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28길 27 송파성원쌍떼빌 공영주차장앞가판19    노다지복권방    서울 종로구 종로 33320    짱복권    서울 종로구 종로 269 삼신빌딩 1층21    동성당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26122    남산골    서울 중구 퇴계로 222-123    행운편의점    부산 기장군 용수로 108 진천공인중개사24    복터졌네 대박로또    부산 사상구 광장로21번길 4625    로또복권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27-1 1층복권방26    세원로또복권방    부산 수영구 수영로725번길 53 수영 엔스타Ⅱ 101호27    거제로또판매점    부산 연제구 거제시장로14번길 28 (주)거제시장 112호120호28    대왕로또    부산 영도구 남항로 3529    반여상회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 190 1층30    일등복권편의점    대구 달서구 대명천로 220 1층31    GS25(인천광장점)    인천 남동구 미래로 4532    대복    인천 남동구 남동대로239번길 68 후생시설상가 116호33    대박복권판매점    인천 남동구 인주대로681번길 4 1층34    인천로또명당    인천 미추홀구 장고개로 48 1층35    1등 복권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87번길 3 1층36    대박천하마트    인천 부평구 굴포로 4837    1등복권방    인천 연수구 해돋이로 168 혜인프라자 104호38    알리바이    광주 광산구 수등로 253 1층 알리바이39    오천억복권방    광주 서구 상무대로 108740    복드림마트    대전 서구 원도안로 1641    로또 열쇠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로303번길 34 1층(행신동)42    이마트24 일산덕이점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미래로 16443    대박복권방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경의로 823 1층44    복권판매점 중대물빛공원점    경기 광주시 순암로 289 시진상가 맞은편 1층45    신전복권방    경기 김포시 봉화로182번길 42 북변산호아파트 상가동 115호46    피엘 컴퍼니    경기 남양주시 해밀예당1로 28 하나로마트 계산대 옆47    피엘 컴퍼니    경기 남양주시 해밀예당1로 28 하나로마트 계산대 옆48    피엘 컴퍼니    경기 남양주시 해밀예당1로 28 하나로마트 계산대 옆49    피엘 컴퍼니    경기 남양주시 해밀예당1로 28 하나로마트 계산대 옆50    피엘 컴퍼니    경기 남양주시 해밀예당1로 28 하나로마트 계산대 옆51    천하명당복권방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252    까치복권방    경기 시흥시 중심상가로 326 1층10253    다올로또    경기 안산시 단원구 예술대학로 145 101호54    하이로또복권방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악대로339번길 755    로또명당가두판매점    경기 안양시 동안구 경수대로 848-2 동안구가로판매대2005-0006556    고매로또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공세로 73 선광빌딩 103호57    서울로또    경기 의정부시 신흥로 9358    운정대박마트 복권    경기 파주시 가람로 20 가람마을1단지 벽산한라아파트상가102호59    로또판매점    경기 포천시 호국로 190060    중흥OK공인중개사사무소    경기 화성시 진등1길 52 1층61    일등대박복권    경기 화성시 효행로 136362    율암25시편의점    경기 화성시 시청로 822-1063    금성로또복권    강원 고성군 남천마루2길 7 삼익아파트상가 금성마트64    또와복권판매점    강원 동해시 감추4길 38 1층(천곡동)65    법원로또    강원 원주시 무실로 300 원주무실8단지엘에이치아파트 상가 101호66    행운로또판매점    강원 춘천시 춘천로 227 1층67    오대산복권    강원 평창군 진부중앙로 145-1 1층 1호68    행운복권    충북 제천시 명륜로 67 1층69    복대박    충북 증평군 역전로 50-170    로또명당    충북 진천군 중앙북로 6171    드림복권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사로89번길 6972    씨유 율량칸타빌 4차점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중로 19 편의점73    지에스25 오송캐슬점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생명5로 184-16 편의점74    복권명당(이마트24 온천대로점)    충남 아산시 곡교천로 161 101호75    대산슈퍼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복구정3길 176    로또복권두정점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로 251 대원빌딩104호77    로또    충남 홍성군 조양로 16278    스파로또    전북 전주시 덕진구 만성로 13779    흥건슈퍼    전북 전주시 완산구 거마평로 25 흥건1차아파트상가 흥건슈퍼80    베스트올수성점    전북 정읍시 수성2로 28 영화마을 VIDEO81    목포핫스팟    전남 목포시 용당로 224 1층82    에이스로또    전남 여수시 여서로 154 참마트내83    대광복권방    전남 화순군 칠충로 55 대광로제비앙 대광그린상가동 1층109호84    복권명당    경북 경산시 경안로 21485    왕대박(원평점)    경북 구미시 선산대로 18386    씨스페이스 구미옥계 대박점    경북 구미시 흥안로 35 상가1동1층117호(옥계동동화타운)씨스페이스87    행운의집제1호점    경북 안동시 영가로 2488    성심상회    경북 포항시 북구 불종로 7889    드림카페    경남 김해시 김해대로 1131 주1동 2호 복권판매점90    로또복권판매    경남 하동군 중앙로 12 1층91    왕대박복권방    제주 서귀포시 표선관정로 103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8-13 21:11

납세유예 온라인 신청 방법 [한국사회복지저널] 국세청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 신고 및 납부 기한 연장, 압류·매각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의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가 종합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의 신고 및 납부 기한 연장 등을 신청하는 경우 최대 9개월까지 연장된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납부기한이 이달 31일로 연장된 지난해 귀속 종합소득세는 연장기간 3개월을 포함해 최대 9개월까지 납부기한이 늘어난다. 12월 결산법인 법인세 중간예납도 신고 및 납부 기한이 최대 9개월까지 연장되며 지난 달 25일까지 납부하지 못해 고지되는 2022년 1기 부가가치세의 경우에는 최대 9개월까지 징수가 유예된다. 국세청은 현재 체납액이 있는 경우 압류된 부동산 등의 매각을 보류하는 등 강제징수의 집행도 최장 1년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아울러 집중호우 피해로 사업상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를 중단한다. 현재 세무조사가 사전통지 됐거나 진행 중인 경우에는 납세자의 신청에 따라 세무조사를 연기 또는 중지할 방침이다. 국세환급금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최대한 앞당겨 지급하고 집중호우 피해로 사업용 자산 등을 20% 이상 상실한 경우 현재 미납됐거나 앞으로 과세될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그 상실된 비율에 따라 세액이 공제된다. 재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 재해손실세액공제 신청서를 세무서에 제출하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과세표준 신고기한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는 신고기한까지 제출해야 한다.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방문 신청이 가급적 지양됨에 따라 관할 세무서에 우편 신청하거나 국세청 홈택스 누리집(www.hometax.go.kr)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자연재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 적극적으로 세정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와 소통을 강화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 법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세정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8-13 21:06

 [한국사회복지저널]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정한 공연장 대관 계약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공연예술 표준대관계약서’를 제정해 10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공연예술 분야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공연 취소와 연기 등으로 공연장 대관을 둘러싼 불공정 계약에 대한 문제가 계속 제기돼 왔다. 일부 민간 공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불가피하게 공연이 취소됐을 때도 납부한 대관료를 반환하기 어렵다고 밝히거나 과도하게 위약금을 징수하는 모습을 보여 그 피해가 고스란히 공연제작사 등에 전가되는 경우가 발생했다. 이에 문체부는 감염병의 확산 등을 대관료 반환 사유로 명시하고, 반환 비율을 당사자 간 사전에 협의하게 하는 등 공연장과 공연단체가 계약의 당사자로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대관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표준대관계약서 제정을 추진했다. 이번 대관계약서는 공연예술 분야 출연, 창작, 기술지원 표준근로와 표준용역에 이은 다섯 번째 표준계약서이다. 공연예술 표준대관계약서에서는 ▲공연장 상태 유지, 사용자 대상 부당한 요구 금지 등 공연장 운영자 의무 명시 ▲공연장 관리주의, 안전사고 방지 등 사용자 의무 명시 ▲당사자 상호 합의 사항으로서 공연장 계약 및 반환 요율 ▲공연의 취소, 계약의 해지, 대관료의 반환 등과 관련한 사유와 절차 등을 규정하고 있다. 문체부는 해당 표준계약서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해설서와 함께 문체부(www.mcst.go.kr)와 예술경영지원센터(www.gokams.or.kr),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누리집(www.kawf.kr) 등을 통해 배포한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이번 표준대관계약서 제정은 기존 공연장 대관 규약으로 이뤄지던 공연장 대관에 대해 공연장 운영자와 사용자 간의 수평적 지위를 전제로 한 표준계약서를 제시한 것이라는 점에서 공연예술계의 공정한 계약 문화를 형성해 나가는 데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 당사자 간 투명한 권리관계는 사후 분쟁의 소지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어 장기적으로는 상생하는 공연 제작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8-13 21:05

 [한국사회복지저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지표는 개선되고 있지만 소득감소·고립 등 현실적인 문제로 ‘자살생각률’은 코로나 이전보다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10일 발표한 ‘2022년 2분기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울위험군도 2019년의 5배가 넘는 수치인 16.9%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및 점진적 일상회복 추진 이후 처음 실시한 조사로, 지난 6월 전국 성인 206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결과에서 우울위험군은 16.9%로, 코로나19 실태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로 점차 안정화되는 추세이나 2019년 3.2%의 5배가 넘는 수치로 여전히 높고 위험한 수준이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4.2%로 가장 높았다. 이어 40대 17.0%, 50대 16.0%, 20대 14.3%, 60대 13.0% 순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18.6%로 남성 15.3% 보다 3.3% 더 높았다. 소득이 감소한 경우의 우울위험군은 22.1%로 소득이 증가하거나 변화가 없는 집단 11.5%에 비해 2배 가까이 높게 나타나면서 경제적인 문제와 정신건강과의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줬다. 다른 정신건강지표와 달리 자살생각률은 12.7%로 지난 3월 조사의 11.5%에 비해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19 초기인 2020년 3월 9.7%에 비해 여전히 높고,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4.6%과 비교해도 3배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자살생각률도 30대가 18.8%로 가장 높았으며 20대 14.8%, 40대 13.1%, 50대 9.8%, 60대 7.3% 순이었다. 성별에서는 남성이 13.5%로 여성 11.9% 보다 더 높았다. 1인 가구의 자살생각률은 18.2%로 2인 이상으로 이뤄진 가구 11.6%에 비해 1.5배 높았다. 결혼상태별로는 배우자가 없는 경우가 16.9%로 기혼 9.8%에 비해 높았다. 한편 코로나19 장기화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두려움 및 불안에 대한 수치는 감소 추세를 유지 중인데, 이번 조사결과는 코로나 기간 실시한 조사 중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현진희 책임 연구자는 두려움과 불안은 시간이 경과하면서 적절히 감소하고 있지만 우울의 감소 정도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국민들의 우울감 감소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코로나19 기간 누적된 소득 감소와 고립 등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정신건강이 더 악화되거나 자살이 증가할 우려에 대비해 경제적·사회적으로 취약한 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은영 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실시한 조사에서 우울, 불안 등 전반적인 정신건강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난 것은 의미있는 일이지만 다른 한편 자살생각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기간 동안 누적된 경제, 정신, 신체 건강문제가 일상회복시기 자살 위기로 분출될 가능성에 대비하고, 국민 누구나 도움이 필요할 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 심리상담 핫라인(24시간 운영) ☎ 1577-0199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8-13 20:58

 [한국사회복지저널] 행정안전부는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취약지역에 가전제품 무상수리를 위한 ‘가전 3사 합동무상수리팀’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지방자치단체,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위니아에이드 등 가전 3사와 오는 18일까지 서울 관악구 남부초등학교에 수리 서비스 장소를 마련하고 ‘합동무상수리팀’을 운영한다. 향후 지자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 수리팀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무상수리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고 우천 시에도 미운영 될 수 있다. 피해 주민이 직접 옮기기 어려운 대형 가전은 무상서비스 직원이 직접 방문해 수리하고, 소형 가전은 피해 주민이 제품을 가지고 수리팀을 방문하면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일부 핵심 부품은 부품에 따라 유상으로 진행한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무상수리 서비스를 통해 피해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이재민들이 신속하고 온전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추가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안부와 가전 3사는 지난해 합동무상수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당시 7월 호우 시에도 익산과 진도를 방문해 침수피해 가구의 360여 대 가전제품 수리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8-13 20:56

[한국사회복지저널]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고물가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명절 기간 장보기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역대 최대 규모로 추석 성수품을 공급하고, 정부도 할인쿠폰 등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추석 민생 대책 논의를 위한 제5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고 “국민들께서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잡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번 호우 피해로 농산물 가격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침수 복구 지원, 병충해 예방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고물가와 집중호우 피해로 민생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며 “추석만큼은 어려운 분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생활 안정에 우리 모두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관계 부처는 각종 정부 지원금을 최대한 신속하게 풀어서 국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애써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결식아동, 독거노인, 장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급식을 지원하고, 도시락 같은 대체 수단 마련도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중소기업과 소상인에게 신속히 명절 자금을 공급해 근로자의 임금 지급도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경제단체와 정부가 협력해 임금 체불을 방지하고 하도급 대금이 조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해서는 “먼저 피해 복구와 지원이 시급하다”며 “피해가 큰 지역에 대해 피해 보상, 인명 피해 보상, 이재민 구호, 소상공인 지원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추석 전에 마무리 짓고 우리 국민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부처와 지자체가 힘을 모아서 2차 피해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살피고, 재난 방지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국민 안전에 대해서는 국가가 끝까지 무한 책임을 진다는 자세로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다시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다”며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방역과 의료 대응체계를 촘촘히 마련하겠다. 산재, 화재, 전기·가스, 교통 분야 등을 중심으로 전면적인 특별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비상 대응 체제도 완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8-13 20:36

 [한국사회복지저널] 금융당국이 최근 폭우로 인한 차량 침수 피해와 관련해 자동차보험 보상 등을 신속히 처리키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사고접수 이후 보험금 지급까지 통상 10일의 기간이 소요되나 손해보험업계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에 대해 최대한 신속하게 보험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동차보험의 자기차량손해 담보에 가입한 경우 침수 등으로 인해 차량에 발생한 손해를 보장받을 수 있으며 보험금은 보험증권에 기재된 차량가액을 한도로 지급된다”고 설명했다. 보장대상 주요 유형은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 중 침수 사고를 당한 경우 ▲태풍, 홍수 등으로 인해 차량이 파손된 경우 ▲홍수 지역을 지나던 중 물에 휩쓸려 차량이 파손된 경우 등이 해당된다. 침수된 차량 차주는 가입 보험회사에 사고 접수를 하고, 차량수리를 통해 보험금을 청구하면 손해사정 등 심사를 거쳐 보험금이 지급된다. 다만 선루프를 개방해 발생한 손해 또는 출입통제구역을 고의로 통행해 발생한 손해 등은 보장받기 어려울 수 있다. 또 자기차량손해 담보 중 ‘차량 단독사고 손해보상’ 특약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나 차량 가액 이상의 수리비, 차 안에 놓아둔 물품에 발생한 손해도 보험금 지급이 어려운 손해 유형에 해당한다. 보험사들은 자동차보험 가입자, 사고 접수자, 침수견인차량 차주 등에게 차량 피해에 대한 대처방안, 보장내용, 보험금 신속지급 절차 등을 문자메시지를 통해 충실히 안내할 예정이다. 보험업계는 손해보험협회를 중심으로 종합대응상황반을 운영하고 침수차량 임시 적치 장소도 마련 중이다. 특히 차량 전손 피해로 인해 새로운 차로 대체하는 경우 보험사에서 ‘자동차 전부손해증명서’를 발급받으면 취득세 일부를 감면받을 수 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8-13 20:35

[한국사회복지저널]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무총리 훈령인 원전수출전략 추진위원회 및 추진단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제정해 발령 및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규정은 원자력발전 및 관련 산업의 해외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정했다. 그동안 산업부는 관계기관과 준비단 회의 및 실무회의 등을 수시로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원전수출전략 추진위원회 출범에 대비해 사전 준비와 함께 원전수주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추진위는 산업부 장관이 위원장, 기재부·과기부 등 9개 관계부처 차관, 원전 관련 공공기관 및 금융공기업, 산·학·연 등 민간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추진위는 원전수출을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한 컨트롤타워로서 국가별 여건·특성을 고려한 협력 패키지 사업을 발굴하고, 수출 금융 지원 방안 등을 마련해 원전수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 추진위의 실무조직인 원전수출전략 추진단은 추진위의 운영을 지원하며, 세부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 방안 수립과 성과 점검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날 관계 부처와 추진위 출범을 위한 사전 준비 회의를 개최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원전수출전략 추진위원회 설치에 관한 규정 제정 완료로 민관의 역량을 총 결집한 원전수출 컨트롤타워의 설치 근거를 마련했다”며 “본격적으로 원전수주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원전수출전략 추진위원회의 공식 출범과 1차회의를 조속한 시일 내에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8-13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