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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복지저널]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이 12월 9일(금)부터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일)까지「NH헬스케어와 동보동락(同步冬樂)」이벤트를 실시한다. 동보동락(同步冬樂)은 NH농협생명의 헬스케어 앱인 ‘NH헬스케어’와 함께 걸으며 즐거운 겨울을 보내자는 의미다. ‘NH헬스케어’는 겨울철 움츠러드는 회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걷기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NH헬스케어 회원 중 걷기를 한 회원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추첨하며 별도 응모 절차 없이 개별 문자를 통해 이벤트 당첨을 확인할 수 있다. ‘NH헬스케어’ 앱을 통해 매일 걸음 수를 확인하고, 매일 걸음을 기록할수록 당첨 확률은 높아진다. 이벤트 경품은 △스탠바이미TV △비스포크 제트봇 AI △갤럭시워치5 등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총 1,022명에게 제공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12월 27일(수)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NH헬스케어’ 앱은 100세 시대 전 생애를 함께할 수 있는 헬스케어 플랫폼을 목표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걷기를 통한 랜선 텃밭 가꾸기 △스트레스지수 측정 △AI 술병 자동 인식 기능 △미술 심리검사 등 연령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탑재했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최근 갑작스럽게 추워진 기온으로 몸이 움츠러들어 기본적인 활동량이 상당히 줄어들기 시작했다.”며, “NH농협생명 및 NH헬스케어의 고객은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건강과 즐거움이 가득한 겨울을 맞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12-11 10:20

NH농협생명 [한국사회복지저널]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이 상품개발 프로세스 디지털 전환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10월 7일(금) 사업 추진 핵심 파트너로 ㈜메인라인을 선정하고 AI 기반 상품개발을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NH농협생명은 이번 디지털 전환의 핵심 목표를 세 가지 꼽았다. △상품개발 프로세스 혁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관리 시스템 수립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의 차세대 상품개발 방법론 기반 수립 등이다. 현재 상품개발 단계에서는 △기초문서 관리 △보험료 계산 △기존 상품 개정 및 갱신 작업 등에 막대한 인력이 투입되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보험 상품의 특성상 수십년간 지속 관리해야 하는 상품이 누적되어 투입 인력과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도입하는 ㈜메인라인의 MCP(Micro Cube Platform) 솔루션을 적용할 경우, 자동화와 디지털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처리 가능한 업무가 상당 수 늘어난다. 상품개발 및 개정 건수 증가에 따른 업무 부담 경감을 이루고 신상품 개정 및 갱신에 대응할 수 있는 상품개발 프로세스를 새롭게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화된 모든 자료와 산출물은 자사 내부망 업무 포탈을 통해 NH농협생명 모든 부서에 가장 최신의 자료로 공유된다. 상품개발자는 시스템 도입으로 노동 집약적인 업무 대신 부가가치가 높은 상품 기획 및 개발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H농협생명 상품개발부 담당자는 “향후 IT 기술을 활용해 보험상품 기초서류의 모든 핵심 정보에 대해 텍스트 마이닝, 자연어 처리, 병합, AI 딥러닝을 실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며, “신상품 개발 시 담당 직원이 사업 최적화 시뮬레이션만 수행하면 AI가 문서 작성 등 그 외 모든 작업을 진행한 후 개발원과 연계하여 내부 결재 및 공시까지 자동으로 동작하게 하는 시스템 구축도 가능한 시기가 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1차 DX(Digital Transformation) 사업을 6개월 내 마무리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이후 2, 3차 단계에서는 △맞춤형 약관 자동 제작 △IFRS17용 데이터 자동 추출 △보험금 청구 시스템 자동화 등 순차적으로 완성해 디지털 선도 보험사로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10-10 09:41

NH농협생명 우리쌀 소비촉진 “Pick Me Pick 米 공유 Me” 이벤트 실시 [한국사회복지저널]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이 8월 8일부터 9월 4일까지 4주간 온라인보험 이벤트인 “Pick Me Pick 米 공유 Me”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쌀 소비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이벤트 응모방법은 모바일이나 PC로 NH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 접속해 “내 보험료”를 조회하고, 카카오톡으로 공유한 뒤 응모하면 된다. 상품 종류는 관계없으며, 보험료는 성별과 생년월일만 넣어 간단하게 조회할 수 있다. 이벤트 경품은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로 인기가 올라간 캠핑 및 가족 펜션 여행의 필수품으로 준비했다. 농협 즉석밥 세트(총200명), 이온음료(총120명), 컵라면(총120명) 등을 매주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NH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는 △레저보험 △암보험 △뇌·심장 건강보험 △농업인안전보험 등 다양한 상품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NH일년든든생활n레저보험(Self가입형, 무)_2104’ 가입을 고려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상품은 일상생활 속 재해와 운동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한 보험이다. 골절치료 및 재해 수술자금 등을 보장하기 때문에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당첨자는 각 주차별 일정에 따라 안내할 예정이며, NH농협생명 온라인보험 사이트(www.nhelife.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8-08 08:29

NH농협생명 [한국사회복지저널]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에서 판매하는「농(임)업인NH안전보험(무)」이 2022년 6월 1일(수)「농어업인안전보험법」개정시행에 따라 ‘보험금수급전용계좌’를 이용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보험금수급전용계좌’는「농(임)업인NH안전보험(무)」의 보험금 수급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장치로, 이 계좌로 입금된 보험금은 압류가 불가능하다. ‘보험금수급전용계좌’로 보험금 수령하기 위해서는 압류방지전용계좌인 ‘행복지킴이통장’이 필요하다. 수익자인 본인명의의 ‘행복지킴이통장’ 개설 후 해당계좌를 ‘보험금수급전용계좌’로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 통장은「농(임)업인NH안전보험(무)」의 보험증권 또는 보험가입내역확인서를 들고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에 방문하면 개설할 수 있다. 보험금의 압류방지가 불필요할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일반통장 계좌로도 보험금 수령이 가능하다. 「농(임)업인NH안전보험(무)」은 농작업 중 발생한 상해나 관련 질병을 보상해주는 정책보험이다. 이번 ‘보험금수급전용계좌’ 도입을 통해 해당보험 가입자의 보험금 수급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함으로써, 농업인안전보험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농(임)업인NH안전보험(무)」은 성별, 연령별 구분 없이 단일 보험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만15세부터 84세(일반1형은 87세까지 가입 가능)까지 가입할 수 있다. 주계약 보험료는 상품 유형에 따라 98,600원(일반3형)부터 최대 194,900원(산재형)까지며 단 1회만 납입하면 1년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농업경영체 등록된 농업인은 주계약 보험료의 50%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영세농업인의 경우 70%까지 확대된다. 또한 각 지자체와 농축협에서 보험료를 지원받을 경우 농업인이 실제 부담하는 보험료 부담률은 10% 전후로 더욱 낮아진다. 단, ‘산재근로자전용’ 상품은 관련법에 따라 국고 및 지자체의 보험료 지원이 불가하다. 「농(임)업인NH안전보험(무)」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 어디서나 가입이 가능하며, NH농협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상품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이번 개정을 통해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자의 보험금 수급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협생명은 농업인이 안전한 영농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6-19 14:30

NH농협생명, 소비자중심경영(CCM) 5회 연속 인증 [한국사회복지저널]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 www.nhlife.co.kr)은 6월 10일(금)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는 ‘2022년 상반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CCM, Counsumer Centered Management)’을 획득했다.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 전반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2년마다 심사하는 제도다. 현재 212개 기업이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NH농협생명은 생명보험사 중 네 번째로 본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NH농협생명은 2014년 최초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이래로 2022년까지 5회 연속 재인증에 성공했다. 심사위원은 “NH농협생명은 CEO의 소비자중심경영 의지가 확고하고 체계적인 소비자 보호 시스템을 갖추어 전사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ESG 투자, 소비자안전 캠페인 활동(‘안전농업하세요’ 캠페인) 등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고 평했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고객의 가치가 곧 회사의 가치라고 생각하며 꾸준히 소비자 만족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중심경영이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사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6-13 07:39

 [한국사회복지저널]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 고객센터가 5월 30일(월) 새로운 이름인「내맘같은 고객센터」현판을 달고 새출발을 한다. 이날 김인태 대표이사, 서옥원 마케팅전략부문 부사장 등은 서울 중구에 소재한 고객센터를 찾아 직접 새롭게 제작한 현판을 전달했다. 장기근속직원과 사업추진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고객센터에서 10년 연속 근속한 우수직원 6명과 고객상담 우수 직원 6명에 대해 감사패 및 소정의 시상금을 수여했다. 또한 새로운 명칭인「내맘같은 고객센터」글자가 인각된 떡케이크 커팅식도 이어졌다. 「내맘같은 고객센터」는 콜센터 개소 10년간의 성과를 반추하고, 미래 지속적인 발전과 고객 친화적인 이미지를 확보하겠다는 의미로 새롭게 선정됐다. 매년 150만건 이상 상담을 진행하며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제공했다.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예방 및 센터 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장을 두 군데로 분리 운영 중이다. NH농협생명 고객센터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ARS 느린말서비스 및 상담사 우선연결서비스 등 고령층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한 보이는 ARS와 카카오톡 등을 통해 수준 높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2022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콜센터 부문에서 7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고객센터는「내맘같은 고객센터」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시작한다.”며, “고객과 최접점에 있는 NH농협생명의 고객센터는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5-31 08:14

 [한국사회복지저널]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에서 판매하는 농업인을 위한 전용 보험인「농(임)업인NH안전보험(무)」가입자가 2021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1년 기준 전국 농업경제활동인구의 67.1%인 약 90만명이 가입했으며, 87만 5천여명이 가입한 2020년을 넘어 역대 최다 가입자 수를 기록했다. 「농(임)업인NH안전보험(무)」은 농작업 중 발생한 상해나 관련 질병을 보상해주는 정책보험이다.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농작업 환경에서 농민을 지켜줄 수 있는 상품으로 이제는 가입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농(임)업인NH안전보험(무)」은 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을 위해 보장을 꾸준히 확대했다. 지난 2018년에는 ‘산재형’ 상품을 출시해 산재보험 수준으로 보장을 강화했다. ‘산재형’ 상품은 사망 시 최대 1억 3천만원 정액보장을 하며, 상해질병 치료급여금의 경우 보장한도금액이 5천만원이다. 특히 실손보험 가입이 어려운 80대도 이 상품을 통해 농작업 사고로 인한 의료실비 등에 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1년 10월 1일에는 겸업농을 위한「산재근로자전용 농(임)업인NH안전보험」이 새롭게 출시되었다. 과거 법령상 제약으로 인해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이 불가능했던 산재보험에 가입된 겸업농들도, 이제 이 상품을 통해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되었다. ‘산재근로자전용’ 상품은 겸업농의 농작업 패턴에 따라 주중·주말 모두 보장되는 전일보장형과 주말농을 위한 휴일보장형을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다. 올해 1월에는 ‘사망보험금 연장적용특약’의 보장 기간이 확대되었다. 이 특약은 보험기간 중 발생된 재해사고를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험기간 종료 후 60일 이내에 사망하였을 경우, 유족급여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이다. 기존 30일이었던 보장기간을 60일로 확대하며 보장을 강화했다. 성별, 연령별 구분 없이 단일 보험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만15세부터 84세(일반1형은 87세까지 가입 가능)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상품 유형에 따라 9만 8600원부터 19만 4900원까지다. 단 1회만 납입하면 1년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농업인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은 주계약 보험료의 50%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영세농업인의 경우 국고지원 비율이 70%까지 확대된다. 또한 각 지자체와 농축협에서 보험료를 지원받을 경우 농업인이 실제 부담하는 보험료는 10% 전후로 더욱 낮아진다. 단, ‘산재근로자전용’ 상품은 관련법에 따라 국고 및 지자체의 보험료 지원이 불가하다. 「농(임)업인NH안전보험(무)」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 어디서나 가입이 가능하며, NH농협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상품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농민들은 농작업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놓여 있어 항상 사고의 위험을 가까이 두며 생활하고 있다.”며, “농업인안전보험을 통해 협동조합 보험사로서 사고로 인한 경제적인 보상과 더불어 농업인이 안전한 농작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3-28 08:02

김인태 대표이사 1호 가입하며 ESG 경영 적극 동참! [한국사회복지저널] NH농협생명 대표이사 김인태가 3월 21일(월) 서대문에 위치한 농협생명빌딩에서 출범 10주년을 맞아 출시한「NH올바른지구 대중교통안전보험(Self가입형, 무)」에 1호로 가입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NH올바른지구 대중교통안전보험(Self가입형, 무)」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G를 실천하기 위한 온라인 전용 상품이다. 이 상품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구의 환경에 도움이 되고자 개발되었다. 이 상품의 주요 특징은 대중교통재해사망 시 1억원, 기타교통재해사망시 5천만원을 지급한다는 점이다. 40세 기준 남성 13,160원, 여성 3,960원이며, 한번만 납부하면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는 연납방식이다. 만19세부터 6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NH농협생명에서는 농협금융 출범 10주년과 ESG 상품 출시를 기념하여 색다른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상품「NH올바른지구 대중교통안전보험(Self가입형, 무)」에 가입하고, 첨부된 ESG 실천서약에 동의하면 나무 1그루를 기부할 수 있다. 기부한 나무는 농협생명이 업무협약을 맺은 사회적기업과 함께 선정한 ‘생명의 숲’ 부지에 식재될 예정이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출범 10주년을 맞은 NH농협생명은 지속가능한 상생 경영인 ESG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이번 신상품과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항상 고객과 농민, 사회를 생각하는 함께하는 100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지난 2021년 △도심 유휴지인 홍은사거리 내 교통섬에 숲조성 △도심 공원 나무심기 봉사활동 △농협금융지주와 함께한「ESG애쓰자」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실천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3-21 21:20

NH농협생명, 출범10주년 기념 농촌일손돕기 실시 [한국사회복지저널]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이 3월 4일(금) 출범 10주년을 맞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딸기농장을 방문해 딸기수확과 함께 농장 주변 환경 정리를 도왔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구성농협과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에서도 함께했다. 김인태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구성농협 최진흥 조합장과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출범 10주년을 맞아 실시한 금일 농촌일손돕기는 농민들이 흘리는 땀의 가치를 느끼게 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지난 10년의 나눔활동을 바탕으로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 될 수 있도록 항상 NH농협생명이 농촌을 위해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출범 10주년을 맞아 2022년 △환경분야 사회공헌활동 확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및 지역사회 환원 △농촌 및 농업인의 실익증진을 위한 지원 등 3가지 사항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환경분야 사회공헌활동 확대」를 위해 지난해 추진했던 홍은사거리 교통섬 도시숲 조성에 이어 국내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도시숲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임직원 참여를 통한 나무심기도 실시한다. 자원재활용을 모티브로 한 신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및 지역사회 환원」은 시기에 맞춘 다양한 테마로 실시한다. △명절 △가정의달 △동절기 등 계절과 테마에 맞게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물품 및 먹거리 등 나눔을 실천한다. 이와 더불어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국내 정착 지원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활동도 계속된다. 「농촌 및 농업인의 실익증진」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위주로 전개한다. 현재 농번기 일손돕기를 비롯하여 풍수해 등 재해로 인한 복구활동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시기별 농·축산물 구입 및 기부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3-07 08:19

NH농협생명, 2022년 제7기 고객패널 모집! [한국사회복지저널]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이 2022년 제7기 고객패널을 모집한다. 고객패널 제도는 보험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제도다. 모집기간은 1월 27일(목)부터 2월 11일(금)까지 이며, 농협생명 홈페이지(www.nhlife.c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고객패널 10명과 온라인패널 30명을 합쳐 총 40명이내로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는 온라인패널을 기존 20명에서 30명으로 확대 운영하여, MZ세대‧직장인‧고령층 등 세대별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이다. 선발된 고객패널은 2월부터 10월까지 상품 및 서비스 모니터링, 아이디어 제안 등 활동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과제는 △비대면 고객서비스 개선 △상품 모니터링 △고객안내 프로세스 개선 등이 있다. 농협생명은 2016년부터 올해로 7년째 고객패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300건의 고객 의견을 반영했다. 주요 반영사항으로는 사고보험금 전용 콜센터 운영, 비대면 고객의견청취 프로세스인 고객기상청 운영 등이 있다. 고객패널에게는 회차별 30만원, 온라인패널에게는 조사 건당 3~5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우수패널에게는 사은품과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지난해 54건의 의견을 실무에 반영할 정도로 고객패널 제도는 고객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비자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1-26 08:19

[한국사회복지저널]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이 지난 6개월간「RPA 2단계 프로젝트」를 통해 책임준비금 검증 자동화 구축 결과 연간 업무량 약 8,150시간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사람이 PC에서 수행하는 반복적이고 단순한 업무 프로세스를 로봇이 대신 수행하도록 하는 자동화 기술이다. 사람이 업무를 하는 것보다 비용 절감, 오류 감소, 생산성 향상 등의 이점이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책임준비금은 보험회사가 계약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해 적립하는 금액으로, 보험수리적인 방법으로 산출되기 때문에 선임계리사 검증이 필수적이다. 검증대상이 150만 건 이상이며, 수식이 복잡해 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작업이다. RPA 시스템 적용을 통해 책임준비금 검증 과정 중 단순 반복 작업인 △상품정보 입력 △사업비정보 입력 △공시이율정보 입력 △오차금액 확인 등을 자동화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검증 횟수를 확대하여 검증 정확성을 높이고, 수작업에 따른 오류를 방지하여 결산업무에 대한 신뢰성을 향상시켰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단순/반복 작업 등으로 인하여 실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는데, 로봇이 규칙대로 처리해줘서 현업에서는 여유가 생겼다.”며, “이로 인해 좀 더 생산적인 업무에 집중 할 수 있게 되어서 RPA도입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용철 선임계리사는 “금번 검증 자동화는 금리연동형 보험에 우선 적용되며, 향후 금리확정형 보험의 책임준비금 검증 및 2023년부터 도입되는 IFRS17을 대비한 현금흐름 검증에도 RPA시스템 적용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2-01-02 14:10

NH농협생명 디지털 전환 박차! RPA 업무 자동화 구현으로 4만 업무시간 절감! [한국사회복지저널]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이 지난 6개월 간 RPA 2단계 프로젝트 실시 결과 31개 업무에서 연간 업무량 44,087시간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로봇프로세스자동화)는 사람이 수행하던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복제하여 자동으로 업무를 처리해주는 소프트웨어 기술이다. RPA 기반 업무 자동화가 구축되면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경감시켜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만들고,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오류 가능성을 제거할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금리연동형 상품에 대한 책임준비금 검증 자동화다. 검증대상이 150만건 이상으로 방대하고 복잡하여 샘플검증을 하던 업무를 RPA 도입으로 전수검증으로 변경하였다. 또한 컴플라이언스 측면의 대응력도 대폭 강화하였다. 이밖에도 △정보보호시스템 일일 점검 △가입설계 시 해지환급금 정합성 검증 등의 업무에 적용했다. 특히 새벽이나 저녁, 휴일 등 업무 외 시간에 처리하던 업무도 RPA를 통해 처리가 가능하여 적시에 후속처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단순반복적 업무를 RPA로 대체하여 고부가가치 업무에 대한 집중도를 높였다. NH농협생명은 이번 RPA 2단계 프로젝트에서 지난 4월에 완료한 1단계 10개 업무를 포함해 총41개 업무에 적용하였다. 또한 RPA 업무 분석부터 설계, 개발까지 전 과정 교육을 통해 RPA 전문인력을 육성하여, 내부직원 주도로 RPA 프로젝트를 실시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금융산업이 고도화되면서 단순 반복 작업보다 고부가가치 업무 처리에 대한 필요성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 RPA 적용 업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직원들이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1-11-28 15:28

NH농협생명, 치매보험 2종 개정출시! [한국사회복지저널]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은 11월 1일(월)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백세시대NH치매보험(무)_2111」,「간편한백세시대NH치매보험(무)_2111」 2종을 개정 출시했다. 「백세시대NH치매보험(무)_2111」는 치매 초기단계인 경도치매부터 중등도, 중증치매까지 치매 진단에 관한 보장이 특화된 상품이다. 치매관련 전문의가 실시하는 전반적인 인지기능 및 사회기능 정도를 측정하는 CDR척도로 점수를 매겨, 1점인 경도치매 진단시 200만원, 2점인 중등도치매 진단시 600만원, 3점인 중증치매 진단시 1,000만원을 지급한다(치매보장형, 주계약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경도치매 진단으로 200만원을 보장받은 뒤, 중증치매 진단을 받는다면 800만원을 추가 보장해 총 1,000만원을 보장한다. 또한 장기간병보장형을 가입한다면 치매보장과 함께 장기요양 3등급부터 보장받을 수 있다. 치매와 마찬가지로 3등급일 경우 200만원, 2등급일 경우 600만원, 1등급일 경우 1,000만원을 지급한다. 중증치매 또는 장기요양 1등급 진단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며 종신토록 매월 120만원 생활비(2년 보증)를 보장한다. 이 상품은 치매보장과 더불어 특약에도 강점이 있다.「안심케어특약(무)」을 가입하면 부양자인 종피보험자(자녀) 사망 시 주피보험자(부모)에게 일시금 500만원과 함께 매월 100만원씩 10년 간 보장한다(특약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이외에도 △중증알치하이머치매 △대상포진·통풍 △11대성인병 수술․입원 등을 보장하는 특약도 선택할 수 있다. 「간편한백세시대NH치매보험(무)_2111」는 암·당뇨·고혈압이 있는 유병자나 고령고객도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1년 이내 치매 또는 경도이상의 인지기능장애로 의사의 진찰 또는 검사를 통한 추가검사(재검사) 유무 △5년 이내 치매관련 질병으로 입원, 수술, 7일 이상의 치료, 30일 이상의 투약 유무 등 2가지 질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간편하게 가입 가능하다.「백세시대NH치매보험(무)_2111」과 마찬가지로 경도치매부터 중등도, 중증치매를 보장하며, 중증치매 진단시 1,000만원을 보장한다(주계약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상품 개정을 통해 기존 표준형 상품만 판매하고 있던 치매보험 2종에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은 납입기간 중 해지시 표준형 해지환급금의 50%를 지급하지만, 표준형 대비 낮은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치매보장과 더불어 추가납입 및 중도인출 서비스를 통해 노후자금 활용이 가능하도록 추가납입저축특약을 부가했다. 이 특약은 최소 1만원부터 최대 주계약 기본보험료의 100%까지 이용할 수 있다. 납입은 보험기간 종료 5년 전까지 가능하다. 가입나이는 20세부터 최대 75세까지며, 납입기간은 10년, 15년, 2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고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노인질환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장기적인 치료와 부양이 필요한 질병인 치매에 관한 보험을 개정 출시하니 많은 고객이 보장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종합 | 정세연 기자 | 2021-11-01 16:18